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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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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택시택시 하니 잊고있었던 성추행기사si발놈
끓는물에4분 추천 0 조회 5,654 16.11.04 14:3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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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4 14:41

    첫댓글 아 미친새끼 존나 더러워 시발 ㅡㅡ 왜그러는거야ㅜ진짜 한남새끼 시발

  • 16.11.04 15:04

    뭐저런씨뷰랄놈이다있어세상에 존나 저런더러운주둥이는 잘라다믹서에갈아버려야지개도른놈아이여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4 15:25

    으앙 맞다ㅜㅜ수정했오 알려줘서고마워ㅜㅜ

  • 아 씨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4 22:24

    나도 서울..몇년전일이야ㅜㅜ

  • 16.11.04 20:47

    아너무 소름끼쳐 아.. 너무 더럽다

  • 16.11.05 02:11

    아니 어떻게 미쳐야 저래? 진짜 싫다

  • 16.11.05 04:15

    와 미친놈 미친놈

  • 16.11.05 09:49

    존나 싫어 진짜 여시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나 중학생때 지각할거 같아서 택시 탔는데
    앞자리에 탔단 말이야? 내가 바지를 입고 있구 통통했는데 나한테 내 허벅지 겁나 만지면서 아이구 아가씨 허벅지가 통통하네
    우리 딸내미 같아 하면서 겁나 쓰다듬으면서 친한척 했는데 즁학생때는 그게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그냥 당황스러웠던것만 기억나 지금같으먄 욕하고 세우라 했을텐데 ㅠㅠ

  • 16.11.05 13:35

    시발새끼 진짜 뒤져버렸으면

  • 아 미친새끼ㅜㅜ

  • 16.11.05 15:08

    어,,시바 나도 손뽀뽀 당하고
    내릴때 얼굴뽀뽀 당하고 머리냄새 맡으면서 예쁜냄새나네~~^^이지랄 하고 나보고 자기 여친할생각없냐함 씨팔 어려서는 그게 성추행인지도 몰랐다 내릴때 카드냈는데 지가 영수증 찢어버리더라
    개같은새끼

  • 더러워에이퉤테

  • 16.11.05 20:35

    나도 그랬어 술집여자 원조교제 얘기하면서 만원짜리 짝 보여주면서 돈벌고싶지않냐 하면서 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나한테 원조교제하자는식으로.. 집앞에서내리면 내가 어디사는지 알것같았고 또 무서워서 빨리내리고싶어서 그냥 여기서 세워달라하고 내리자마자 그 근처 피씨방건물로 도망쳤는데 그택시기사새끼 자기도 따라내려서 내가 어디로 갔는지막 주위살피면서 체크하더라

  • 아시발새끼 주둥이잘라버려

  • 16.11.06 11:10

  • 16.11.06 20:53

    개미친놈 돌았어 진짜ㅡㅡ

  • 16.11.07 12:16

    뭔 별 개병신새끼가 아구창을 들이대 개빡치게

  • 16.11.08 13:39

    진짜 또라이다......미친놈..........왜 여시한테 지랄....................개빡치네.....

  • 16.11.10 03:04

    난내한테섹스이야기한기사님이생각나네자기와이프랑섹스하는이야기하더니내한테임신하기싫으면50대아저씨랑하랫어보통그나이즘되면정관수술한다거ㅅㅂ

  • 16.11.14 00:39

    웩!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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