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달서병) 조원진이 다수 국민들의 반대와 정부가 재창을 허용하지 않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광주 5.18묘역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이사람 지역구 구민의 모습이 떠 올랐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행사곡으로는 백번 부르던 천번을 부르던 자유지만 운동권이 애국가 보다 더 애지중지하며 神曲처럼 여기는 이노래는 다수 국민의 정서와 거리가 먼 운동권의 애창곡인데 이노래를 대구의 국회의원 조원진이 주먹을 불끈쥐고 불러대는데 무슨 까닭일까 더구나 대구 당원 300명을 대동하고 광주 5.18 묘역을 방문하여 동서화합을 핑개로 목청을 높혔다고 하니 이참에 전체 주민의 심판을 받아보자 동서화합을 가장 거부하는 지역이 광주다 광주는 대선만 닥치면 90%이상 무조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한다 이런 구도를 스스로 파괴하지 않는 한 동서하합은 그냥 미사여구에만 해당된다 조원진을 나무라고 싶은 것은 애국가를 무시하고 애창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부가 재창을 불허하는 것을 거부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조원진의 동서화합의 의지는 평가 할 만 하나 굳이 다수국민과 정부가 거부하고 애국가 대신 행사곡으로 부르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곡으로 하는데 힘을 쏟으며 박근혜 정부가 불허하는 것을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저의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광주사태라"고 부를 만큼 이문제는 미완성이란 것을 조원진은 알아야 한다 |
첫댓글 조원진의 행보 잘 살펴보자
나무라고 싶은 것은 애국가를 무시하고 애창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부가 재창을 불허하는 것을 거부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사람 바보가 아닌지
내일 대구 달서에서 정모할때 조원진 다시 생각하자고 합시다.
네 성토 해야 합니다!
@맹호김광주 내일 성토하자고 제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