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살인예고' 30대 중국인, 법정서 "협박 성립 안돼" 기사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혜화역 흉기난동'을 예고했던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협박 혐의를 부인했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승호 판사는 협박,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왕아무개씨의 1차 공판을 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4401?sid=102
'혜화역 살인예고' 30대 중국인, 법정서 "협박 성립 안돼"
왕씨 측 "앱 게시글은 불특정 다수 상대로 한 것…협박 성립 어려워"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혜화역 흉기난동'을 예고했던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협박 혐의를 부인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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