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회사입니다.
그런데 TPM이니 개선제안이니..그런거 해야한다는데..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어쩔땐 짜증도 납니다..아직 일도 모르는거 많은데..ㅠㅠ
이런감정느낄땐 확 퇴사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일만하는 중소기업에 가고싶기도 합니다.ㅠㅠ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
이런 활동하시는 회사에 다니시는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이런활동의 중요성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개선제안같은것도 전 별로 일하면서 불편한점같은건 느껴보지 못했거든요..(아직까진..;;ㅠㅠ)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어떻게들 하시나요?ㅠㅠ
첫댓글 TPM활동 그런거 어려운거 없을듯여...제가 협력 업체에서 6년간 일봤는데여..
일하는곳에 불합리한 환경이나 일하는데 불편한것을 이렇게 바꾸면 효율성있게 바뀐다는지 생각 있는것을 제안 하는 활동으로 압니다.
협력업체도 옛날에는 했습니다만 요센 사라지고 없지만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일할때 불편한 점등을 얘기하면 될듯합니다.
요세 이런거 많이 한다고 합니다.
대회도나간다고 하네여~ㅋ 상타면 상금도 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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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힘냅시다..ㅠㅠㅋ
개토....주마다 모여서 하는자체가 일보다 더스트레스죠..
그러게요..ㅠㅠ 일하기도 바쁘고 힘든데..뭘그렇게 시키는지..시키는거까진 좋아요..조장반장이 더 스트레스!!!ㅠㅠㅠㅠㅠ
현대차가 왜 좋은지 아세요?
몰르겠는데욥ㅠㅠ
TPM이 없어서 좋아요
위 글 쓰신분 아마도 smd분같은데...요세 smd 난리던데...개선제안 어쩌구 저쩌구 조장 직장 들난리치구
높은분이 오시나???
Tpm스트레스죠 제안활동이 작살이죠
나도 그거때매 퇴사 했지요..직장들 존나 지랄 과장들 존나 지랄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않되는데가 삼성임...그런걸 실적으로 본다는
재수 좋아서 티피엠 안하는 파트 가면 좋은데....
동감합니다. 해도 안되는걸 자꾸 왜 제안하라고하는지 실력도 있어도 뒤처지는 사람들 엄청많아서..
성과주의의 폐물이죠.. 개나줘버려엿
청소잘하라는소립니다
제안서 작성해야하고 청소 겁내해야하고 ... KMAC??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개망하는거임... 청소에 도색 싹다해야하던데... 일종의 윗사람 눈에 보기 좋으라고 하는것이 TPM Total Productive Maintnance 맞나??? 여하튼 진짜 제일 쓰잘대기 없는거... 3정5S는 개뿔 그럼 ㅅㅂ 서류를 주지말던가...
생각보다 쉬운데..ㅋㅋ너무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안한번 생각하다가 보면 정말재미있어요
일을즐기세요ㅎㅎ 우리회사는 이런거 좀 했음 좋겠다...잘할자신있는데 생각을많이하세요 그럼가능해요..정말임
극복방법->> 긍정적인 생각->> 개선 제안 해서 우리 사무실 라지 에이터에서 온풍기 새걸로 바꿈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