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건너편의 남매지못 주변의 정경은 한가롭기 그지없습니다.
늘어 선 나뭇그늘 사이로 우렁찬 매미들의 합창과 잠자리들의 나풀거림이 장관을 이룹니다.
첫댓글 경산엔 아주 오래전에 가봤는데 지금은 군에서 시로 승격되어 많이 변했겠지...
예전의 경산 모습을 찾기 힘들져~~ 논과 밭들이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서는중이고 지하철공사로 주변들이 아직은 어수선하공~ ㅎㅎ
경산신혼시절을 그곳에서 살았는데반가워 어서와
어릴적 방학때는 늘 정평동에서 지냈는데.. 제일모직 건너편 이었지...
만나서 반갑다...
5년? 6년 전에 제일모직 있던곳은 지금 대형마트가 들어섰어, 아마 예전 모습은 찾기 힘들어서 유년시절을 기억해내기에 혼란스러웁겠다 *^^*
반가워 친구~~
첫댓글 경산엔 아주 오래전에 가봤는데 지금은 군에서 시로 승격되어 많이 변했겠지...
예전의 경산 모습을 찾기 힘들져~~ 논과 밭들이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서는중이고 지하철공사로 주변들이 아직은 어수선하공~ ㅎㅎ
경산신혼시절을 그곳에서 살았는데반가워 어서와
어릴적 방학때는 늘 정평동에서 지냈는데.. 제일모직 건너편 이었지...
만나서 반갑다...
5년? 6년 전에 제일모직 있던곳은 지금 대형마트가 들어섰어, 아마 예전 모습은 찾기 힘들어서 유년시절을 기억해내기에 혼란스러웁겠다 *^^*
반가워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