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 열중, 땀 흘린 후 편안하게
다시 오름 치중과 동시 조망까지
업 다운 업, 면숙해진 운길산 정상
예봉 북한 용문산 양자산 관조 후
까칠함 신경 쓰며, 절상봉 정상과
필수 경유지 된, 수종사에서 여유
안 가본 능선을 선택 내렸고.. 비추
차도 변 진행하며, 운길산역 복귀
03시간 22분(06;34~09;56) 쉼 25분
한적함 속 적당히 행한 루틴산행이었다
24 09 24(수) 맑음, 21~27도
2024 057 1961
샤워 식사, 볼 일 후 매봉재산으로=============================>>>
백석대 광장에서.. 매봉재산으로
매봉재산 정상, 전망대 쪽 향하여
정상 전망대 데크에서 한 쪽 조망
걷기 편안한 길, 우면산 방향으로
하산, 황단보도 건너 우면산 진입
깜깜 속 군부대 하부 진행, 오름질
네 번째인 소망탑 데크에서 야경
오름과 달리 불 훤하고 사람들 꽤
폭염 물러갔지만 땀 흘림 여전히
남부'터미널 역에서 멈춤, 지브로
01시간 49분(18;44~20;33) 쉼 05분
매봉재산과 우면산 야경은 처음이었다
2024 09 04(수) 맑음 29~28도
첫댓글 밤낮으로 부지런히도 다니시네요 ㅎㅎ
이번 서울둘레길 때 갔던 소망탑이네요. 더운 날에도 활발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