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태복음 17장 1절에서 4절까지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이 변화산에 오르시어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고,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신 기록인데, 언제라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베드로가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지을 것을 제안했는데, 뜬금없이 그런 말을 했을 리는 없고, 그 때가 초막절 기간이었기에 그런 제안을 했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이 말씀은 장막절에 변형이 있을 것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현재 장막절의 두번째 주 제8일에 첫신부가 열납될 것을 고대하고 있는데, 이 제8일이 누가복음 2장 21절-22절에 기록된 말씀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3) 일전 Steve Fletcher 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면서, 10/14일의 금환식이 정오에 택사스 주 Corpus Cristi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과하게 되는 바, 이는 아모스 8장 9절의 말씀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에 부합된다고 그가 인용했음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추가로 아모스 8장 12절을 인용하면서, 놀라운 정보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이번의 금환식이 미국 북부 오레곤 주의 바다에서 시작되어 브라질의 동부 바다로 빠려나가게 되는 바,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와 "북에서 동까지" 에 정확히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실로 말씀의 정확성에 탄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항저우에서 제 19회 아시안게임이 거행되고 있는데, 10/8일에 폐막식을 거행하게 되며, 화룡점정에 부합 시킬 경우, 바로 그 다음날인 10/9일이 미국의 Columbus Day(컬럼버스데이)가 됩니다. 컬럼버스데이는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기념으로 지켜지는 연방 공휴일로서, 이 날에 심판이 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처음 이주해 왔을 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나라를 세우고, 통치 할 것을 맹세한 Mayflower Compact(메이플라워 서약)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서명했던 것인데, 오늘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배도와 반역의 도전에 앞장 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컬럼버스데이에는 뉴욕의 이탈리안 컴뮤니티에서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퍼레이드와 행사들을 개최하는 바, 맨하탄에서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저우의 상징이 연꽃이고, "I Pet Goat II" 에서는 소녀가 떨어트린 사과가 둘로 쪼개지면서, 연꽃이 피어나는데, 뉴욕의 상징이 사과인 것입니다. 미국 대륙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고 쓰여진 심판의 징조였던 2017년의 8/21일로 부터 10/9일까지는 2240일이 되고, 죽음과 파괴의 여신인 칼리의 이미지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되었던 날로 부터 10/9일까지는 8년 2개월이 됩니다. 그리고 작년 12/13일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하여 하나님을 진노케 했던 날로 부터는 300일이 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ku2BTsgvrhM
https://www.youtube.com/watch?v=C48kVF53IJs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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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9gjogp5BM0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10/4일 긴급경보테스트는 10일의 카운트다운 시작의 싸인일까? & 속죄절전쟁 50주년이 되는 1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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