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같습니다.
식당에 해장국을 먹으로 갔는데 , 다 팔리고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거라도 달라고해서 아들(02.5.28) 저와 집사람(69.6.26)과 세 사람이서 후딱 먹고
나오는데 , 아들이 배가 고파는지 , 추가 주문을 한 것 같습니다.
집으로 배달을 시킨것 같아요.
그런데 겁나 신속하게 배달이 왔네요 그 식당 사장이 동그란 쟁반에 4개에 해장국
그릇이 담긴 것의 뚜껑을 씌워 가져왔네요/
집사람이 오른쪽으로 꺽더니 무슨 상회라고 써진 가계 (교실창문 처럼 여러개의 사각창으로 만들어진 그런문이네요,)
그 문을 두드리네요. 거기서 오른쪽 문을 열고 중년 남자 한분이 나오면서 집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네요 , 집 사람에게 음식 주문 배달을 부탁해나 봅니다.
그런데 도로 위쪽에서 검은 물이 흘러 오른쪽 골목으로 흘러 들어가고 , 우리가 올라왔던 도로쪽으로도
흘러 가네요. 가게 주인이 비가 와서 아직 물이 흘러 내려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1톤 냉탑에 실고 배달을 하나 봅니다. 기사가 내려 시커먼 물에 손을 씻네요.
왜 저렇게 더러운 물에 손을 씻지 생각합니다.
집 사람이 집으로 가려 하는데 가게 주인이 검은 물이 흘러 어찌 가냐고 하니 괜잖다고 하면서
음식점 사장과 같이 집 쪽으로 가네요. 우리가 시킨 음식을 들고 갑니다/
조금후 저와 아들도 집으로 가는데 , 전 집을 잘 못 찾겠네요. 울 아들이 아빠 왜그래 합니다...
그리고 빨리 따라 오라고 하네요. 골목길이 정말 좁고 어둡네요.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 입니다.
양쪽으로 담이 보입니다.
좁은 골목길을 지나니 밭이 보입니다. 밭에 가지 나무 한그루가 돋보이고, 그 아래 소나무 껍질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손에 소나무 껍질을 들고 있네요. 소나무 껍질들이 모여 있는 곳에 제가 들고 있는 것을 놓아 둡니다.
그리고 왼편을 바라보니 좀 높은 집에 백발의 할머니 한분이 앉아 계시네요. 그런데 그 할머니께 백발의 노인이
절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길 나도 할머니한테 인사나 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랫동안 한 동네 살면서 서로 인사도 안 하고 지냈는데 , 내가 좀 무심한것 아닌가 생각을 하다 .
에이 그만두자 합니다. 그런데 조금후 남자 노인 박동규 교수(39.1.16일생)가 할머니 왼쪽으로 가서 앉더니 귀에 대고
소곤 거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연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서 있는데 옆에 약간 연한 밤색의 애완견 두마리가 끈여 묶여 있네요. 똑같이 생겼는데
조금 떨어져 묶여 있습니다. 한마리는 제 가 서있는 곳 한마리는 좀 아래에 묶여 있습니다.
한마리가 앞발을 들어 절 반기듯 저에게 다가 오는데 , 제가 귀잖다는 듯 에이 하네요.
그리고 집을 바라보는데. 부엌에 여자의 큰 가슴이 보이고 누군가 그여자의 가슴의 손이 살짝스치는데
제가 오해를 합니다. 울 마나님이 아까 같이 배달간 사장과 놀아나는 것 아냐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집사람이
저 자식과 바람이나 집도 팔고 내가 로또 1등 당첨돼 돈을 주면 싸그리 가지고 달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세히 보는데 다행히 가슴 큰 여자는 울 집사람이 아니라 , 그 식당 사장와잎이었고 가슴에 손이
스친 사람의 손은 집사람 손이었고 그 식당 사장도 부엌에 같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덕에 웍을 올려 놓고 음식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들에게 울 집사람이 따지고 있네요.
그 사람들이 판 웍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음식을 하는데 눌어 붙고 어쩌구 하면서 불량품이라고 화를 내고 있고, 그 부부는 울집사람에게
사과를 하면서 교환 해 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특징 박동규 교수의 얼굴이 하얗게 보이고 눈썹은 백발 입니다/
그리고 단몽 두개
제 빨간색 잠바가 보이는데요.
어디선가 불 티가 날라와 제 잠바에 앉아 잠바가 검게 작은 구멍이 두개 생기고 , 다시
불꽃이 날라와 조금위에 다시 구멍 하나를 내네요. 세로로 난 것 같습니다 구멍이 두개는 나란히
하나는 조금 떨어져 있네요.
그리고 검은 머그컵이 보입니다.
머그컵에 담배 꽁초와 담배재가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곳에 침을 뱉고 수저를 가지고 비벼대니. 담배재와 꽁초가 뭉쳐져 동그랗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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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에 한복을 입엇고 쪽진머리까진 같은데요, 얼굴은 검지 않고 보통 사람들 처럼 느껴졋습니다, 이불은 10.2일생 이 폈긴 했는데요,, 이상하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수들이 여기 회차에 다 있는 것 같아요.
@꽃비2 단대 필출입니다. 장어 꿈 말미에요. 갈치 머리가 보였거든요, 예전 꿈 고등어 생물 머리 만 신발장위에 올려져 있어 단대 강 그 다음주 새끼쥐 머리만 베란다 10에 말라 있어
단대 멸 이었거든요. 단대 무조건 있어요.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전기 단자함도 옹벽 젤 위에서 쑤욱 나와서 아마도 단대는 꼭 있고요, 박동규 교수 눈썹 하얗고 얼굴 하해 그리고 배이장도 얼굴이 하했거든요, 그러니 꼭 단대는 있을 겁니다. 저도 얼굴 검해 단대 멸한 적 있습니다. 암튼 이번주 완전 이상하 패턴 같아요. 멸이 너무 많이 들어 오거든요 ㅎ 어쩜 15가로가 멸 할 수 있어요. 네이버 새로 가입 한 사람 꿈에서 똥이 말라 있었데요. 쥐가 말라 있는
@꽃비2 백발 할머니는 22를 주나봐요 ,꽃비님
패턴과 비슷하거든요.. 그러니 15가로를 주의 해서 보십시요.
@꽃비2 양치질 하면 단대가 강하데요 .. 즐 저녁 되십시요...
@꽃비2 감사합니다. 오늘 한가지 또 배웁니다. 즐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