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지금처럼 나오면 쓸 카드가없다고하네요 근데 지금 확진자는 1.해외유입 자국민 2.요양정신병원 3.교회집단감염이 주 입니다.
개인간은 결국차단되며 산발적이조.
왜 사태가 벌어질때까지 손놓고? 있조. 정부부처가 마스크도 조금 더 빨리 지금처럼 움직일수 있었다고 봅니다.
1.전국 광역시나 시급 이상 집단요양시설에 군인들 투입하여 15일 코호트격리 이후 15일 휴가. 다시 검사후! 15일 코호트격리 기존간병인중 15일 순환근무 가능자에게 임금 더주고 군인 보조투입하면 대승적으로 좋고 군인도 15일 휴가받아좋고 근무도 기존환자 최대 퇴원가능자 분산수용자 선별해서 밀도 떨어뜨리고 같은층 빈병실 숙식하게 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나이든 간병인도 잘하는데 20대 똑똑한 군인들 대소변 갈고 음식주고 힘들지만 스마트폰 사용가능 하게하고 옥상 체력단련가능 하게하고 15일 자택인근휴가주고 수당더주고 봉사훈장준다면 예비군사단 동원사단 장병들 줄섭니다.
2.그리고 온라인개학도 중구난방 하지말고 ebs채널 활용하고 기타 국회,국정 종교방송 이나 다른 잡다라한 채널이용해서 전문 온라인강사 투입해서 채널여러게 만들고 하루 일정수업 예체능제외하고 진행하고 학년에 맞춰 오전오후 고등 위주로 순환 분산 등교 과제점검, 담임 일부 진학이라던지 수업진행 하면 어떨까요? 물론 인터넷 다시보기 가능하고요
이정도 아이디어 안낼까 싶어 그냥 있다가 진척이 없는듯 하여 당원으로써 민주당 아이디어가 되었으면 해서 여기만 올립니다. 가능하시면 주위 민주당 쪽에 아이디어 전달이라도 해주세요 안되면 그럴 이유가 있을테니 그또한 수긍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사랑합니다
열린민주당 만세!!
동의~
더불어민주당 에 힘을 모아주세요
매일 확진자 100명이 증가하는 것은 감당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완치자가 매일 200명이고 병상에 누워있는
순 확진자 (누적확진자 - 사망/완치)는
한때 8천명이었다가 지금은 4천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의료진의 투입 사이클이 완화되니까 피로도도
줄어들고 대구에 파송된 의료진도 지역사회의 본래 진료업무에 속속 복귀하고 있고요.
음압병상 1,300개, 생활치료시설 1만실까지
현재로도 우리의 국가 동원체계는 잘 가동되고 있고요,
신천지같은 지뢰가 또 터져도 2만 명 환자를
돌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은 민주주의,
문명국가로서의 품위입니다.
그것 때문에 지난 70년간을 싸워 왔잖아요
물론 우리도 향후 사태의 전개에 따라서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가 있을 거예요.
어쩌면 유럽처럼 국가봉쇄, 도시봉쇄까지 갈지도 모르지만 거기까지는 안 갈 거라 봅니다.
제일 문제는 일본이지요.
자국민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속여왔지만
다음 주에 터질 겁니다.
병원이 아니라 화장장에서.
더불어시민당 에 몰빵 촛불정부가 승리하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