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개발된 왜성종 호두나무 품종
1.신품종 보호조약(upov)에 의거 품종 등록된 것으로 당사가 독점적으로 공급 최초 아직 국내에 없는 획기적 품종으로 식재 후 1년생부터 결실 2년생부터 수익이 발생되면 4-5년 째부터 200평 단위 400-500kg .
2.1년생부터 결실되며 결실형태는 포도송이 처럼 열리며 매년30-40% 더결실됨
3.국내산일 경우 식제후 4-5년 정도 되어야 몇몇개씩달리고 보통10년 정도 되어야 수익이 보장되나 이 품종의 경우 왜성종으로 5년째부터 수확 피크이며 태풍 및 악조건에서 도 매우 강한특징을 갖고있음.
4.식제 수량은 3m 간격으로 200평에60주 1000평 300주 정도 식제 나무의 높이는 4-5m 정도이며 곁가지가 많이 나와 결실량을 증대시킴.
5.국내 품종은 나무의높이가 10-20m 정도로 크기 때문에 추수가 어렵고 열매가 드믄드믄 열리다 이품종은 대추처럼 많이열리고 무게또한 국산과비교시 30% 정도 굵고 알이 꽉차있으며 수확기의 나무의높이가 4-5정도,
6.호두를 깔때에도 한손으로 간단히 탈피 할수있은잇점이 큼 맞도 고소하고 지방류비률이 높아 기름을짤시 수익률이 높은것이 장점. (호두외피뚜께1mm
이하) ***묘목가격 1주당 10,000원 격리재배대행시1,000원추가/주당
부가세미포함가격임@@@단 소량주문은수입묘인관계로공급이불가하며최소량300주이상주문받고있슴
문의처 손기남 010-4325-8588
<기존 호두나무 대비 착과성 우수>
<착과모양>
<품종비교>
일반품종(좌) 신품종(우)
<일반품종>
<신품종>
<1년생묘>
<5년생묘>
<품종 특장점 요소>
•우리나라 2010년 세계 최초 품종으로 개발되고, 2010년 2월2일 국가기간 기술부서 전문가 품평회에서 신품종으로 인증
• 기후에 잘적응 가능(-30℃ 상온40도)하고 기존 품종과 달리 30%정도 굵은 과실이 다량으로 열리고 맛과 향이 뛰어난 품종임(-39지역에서 시험재배인증 묘목의경우-20도)
• 일반개인이 육종한 품종으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재배시험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품종이며, 시험재배를 통해 품종의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아 품종 등록 후 묘목 생산을 시작하게 된 품종으로 향후 FTA대체 작물로 큰 역활을 할것으로 기대됨
• 1년생부터 결실 가능, 가지가 많아 생산량 우수, 식제 후 2년째 구루당 120개, 3년째 3Kg이상, 5년째 200평 기준400- 500Kg생산가능(200평에60주식제)
• 열매의 품질이 우수, 국가 검증 표준률 1등급 인정, 개당 평균무게가 13,7g으로 모양이 둥글고 균일하며 광택이 남, 과육의 두께가 1mm로 손으로 작업이 가능, 색상이 좋고 맛이 우수함
• 나무관리가 용이하고 일상 재배 가능, 전정은 불필요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음 (장마철에 기존 호두의 경우 탄저병 50%이나 본 품종은 5% 이하)
• 상온에서 1년간 저장이 가능하여 저장성이 우수하며 재해에 강함(내한성, 내우성, 태풍/우박 등)
기름으로 짰을 때 지방 생산비율 68%이며, 손으로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음
<미국과학 기술처에서 시험한 인증서에 의한 생산량 분석>
이하) ***묘목가격 1주당 10,000원 격리재배대행시1,000원추가/주당
부가세미포함가격임@@@단 소량주문은수입묘인관계로공급이불가하며최소량300주이상주문받고있슴
문의: 손기남 010-4325-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