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영화 : 가장 보통의 연애
일 시 : 10월 7일 월요일 오후 2시 25분까지 오세요
장소 : 서울극장 5층 라운지
오시는 길 : 종로3가역 - 지하철 1,3,5호선 14번출구 (신한은행앞 우회전)
회비: 6,000원
마감 : 7일 오전 10시까지 30명이상
뒤풀이 : 희망자에 한해 1/N - 장소는 인원수에 따라 당일 결정
아름다운 5060 카페 명찰 꼭 지참 패용 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010 -8735 -9787 (실 비방장)
관람영화나, 관람시간은 사정상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지 자주 확인 바랍니다.
신청 댓글 순서에 따라 뒷자리부터 관람권 교부합니다.
10분전 상영관 입장이니 그 이전에 도착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자리는 반드시 본인의 좌석번호에 앉아 주시고 휴대폰 전원은
잊지 마시고 묵음, 또는 꺼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시간후
30명 정원 안될 시에는 회원카드 소지자,및 회원무료관람권 소지자, 경로우대,
정가격 보실 분만 참석 가능합니다. **
관람권 개별 구입후 5층에서 모임.
기금회비 : 1,000원

- 요약
- 한국 | 로맨스/멜로 | 2019.10.0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9분
- 감독
- 김한결
- 출연
-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
- 줄거리
-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연애의 세포 아직 살아 있나요?
그럴리가요...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고들 하지만
연애. 그 귀찮은 걸 다시는 하지 않아도 좋은 나이가 좋지 않나요?
그래도....우리 젊은 날의 연애는 어땠을까....
안녕하세요?
참석합니다.
실개천님 가입후 첫 오픈 모임에
영화방으로 첫걸음 해주셨네요.
반갑게 환영하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주부식,물보라 참석합니다.
빗님이 오시는 아침.
진한 커피향이 코 끝을 간지럼 태우네요.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에
10월의 인생 결실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소유 참석합니다
꽃다발 같은 미소로 다가온 가을을
맘껏 즐기는 시간 되시길~^^
참석 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구요~^^
참석 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계절은 바뀌고 나이는 먹어도
마음속의 젊음은 간직하며
내 삶의 기억도 초대해서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 갖어보는 것도
괜찮치 않나 싶네요~^^
갑니다~~♥
기온차가 많이나네요.
한 주를 힘차고 즐겁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마감합니다.
이 시간 이후 댓글 사양하며
실 비 방장님한테 연락주세요.
(010-8735-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