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Fletcher 형제는 10/6일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과연 10/14일의 금환식날이 복된 소망의 날이될지 주님께 간곡히 Confirmation 을 구했는데, 주님께서는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수여 받은 날과 지명된 두 날과 연관되는 깨달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44대 대통령인 오바마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노벨평화상을 수여 받은 날은 2009년 12/10일로서, 그 전날밤 놀웨이 오슬로 밤하늘에는 수상한 나선형의 소용돌이 빛(Spiral Light)이 나타났었고, 2009년 12/10일로 부터 오는 금환식의 날까지는 5056일인데, 5056 의 Strong's 의미는 "an end" (끝) 이라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노벨평화상 수여자로 발표된 날은 2009년 10/9일로서, 그 날로 부터 오는 금환식까지는 5118일인데, 5118 의 Strong's 의미는 "so great" "so much" (거대하고 풍부한) 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바, 거대하고 풍부한 현대판 바벨론이 파멸되는 말씀과 연관된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4년 후의 10/9일은, 어제의 글에서도 쓴바대로, 어쩌면 홀연한 멸망이 임할 수도 있는 Columbus Day(컬럼버스데이)인 것입니다. 그리고 Dragon(용)의 자리에서 쏟아져내리는 Draconid Meteor Shower (용자리 유성우)가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10/9일 절정을 이룬다는 것이며, 이쯤되면, 10/9일 초대형 사태가 터지면서, 멸망의 자식이 권력에 복귀 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10/9일이면,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10/10일인데, 3년전 8살의 인도네시아 소녀 캐써린은 10/10일 재앙이 일어난다고 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항저우게임이 화룡점정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그렇지 않아도 어제의 글에서 10/6일은 속죄절전쟁이 발발한지 50년이 되는 날임을 전해드렸던 바, 10/7일 새벽 하마스는 총공격을 퍼부었고, 이스라엘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전쟁 상황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4일 후에 살리셨는데, 10/10일로 부터 4일 후가 금환식이 나타나는 장막절 두번째 주의 제8일이 되는 만큼, 비상사태로 예비하시되,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총력을 다해 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