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앱서 여성 속옷 판매자 성희롱한 30대 징역형 기사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에서 판매자를 성희롱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7316?sid=102
중고거래 앱서 여성 속옷 판매자 성희롱한 30대 징역형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에서 판매자를 성희롱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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