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0살의 엑시브를 타는 사람입니다.
저는 바이크를 너무좋아하는거 같습니다 ㅠ_ㅠ
집에 노는 자동차가 있으면서도 바이크만 타는것을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 - ';
도로를 다니는것보다 산길 공기 좋은곳을 돌아다니면서 헬멧 속에서 혼잣말과 다짐 등등 자기에게 주문을 거는것을 좋아하지요^^
5일전인가 그때 무지 재밌었죵 ㅎㅎ 대천갔었는데 트로이 2대분이랑 마그마1대분 계신데 계속 만나더군요 같은 대전에서 출발한듯하고 길도 똑같이 따라갔거든요 서로서로 쉬는곳에서 지나가면 엄청 손을 흔들어주었죠 ㅎㅎ
그러다가 대천갔다온후 대전으로 복귀할때 또 계속 만나길래 무지 방갑더군요^^
오는방향에서 장난으로 우리 이번에 저팀들 기다려보자고 제가 친구에게 얘기를 했죠 그분들이 막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저희 팀쪽에 세우더니 인사를 막 나누고 대전가시는길이면 같이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당..
바이크를 타면서 인사할때가 가장 기분이 좋터군요^ㅡ^*
할리타신분들이 먼저 인사도해주시고 그리고 3일전엔 피반령이라는곳에서 알원한대분이 뒤에 여자분을 텐덤하시고 내려가시길래 제가 손흔들어 인사를 해주니 방갑게 답례를 해주시더군요 비록엑시브지만 열심히 따라내려갔습니다 백미러를 보고 또 손을 흔들어 주시더군요 ㅎㅎ 그러다가 친구놈때문에 다시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5분쯤뒤에 다시 알원 타시던분이 올라오시더군요..
알원 타신분이 말씀하시더군요
"휴 사고나신줄 알았어요 잘따라오시던분이 갑자기 안보이시고 안따라오시니까 걱정되서 다시 올라와보셨다구 하시더군요" 너무 감사했죠 역시 바이크타는분들은 마음이 따뜻하신가 봅니다..^^
제가 이런 이유 때문에 평생 바이크에서 못내릴거 같군요
군대 갔다와서 600f4i를 구입하고싶고 추후에는 r1000을 타고싶네요^^
모두 안전한라이딩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주저리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즐거우셨겠네요... 매너좋은 라이더 분들과의 만남이... 인복이 좋은신가봐요
^^... 바이크 타는 이유라고할까요..
서로손만흔들고지나가도 그날기분좋아진다는,, ㅎㅎ 좋으셨겠다 ㅎㅎ
전그런것들이 너무좋아서 항상 라이더분들 만나면 목례를 하다가 들이받칠뻔한적이있어서..ㅡㅡ;;;그냥 이제는 왼손으로 크~게 손을 흔들어드리죠ㅋ
목례....위험한데요..^^;
저도 엑시브 타는데 왠지 좋은차들 보면 나도 모르게 위축되는데 이글보니깐 용기가 나네요 열심히 인사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