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해상자위대의 P-3C 3기,UP-3 1기,EP-3 1기,OP-3 1기 총 6기와 주일미군의 P-3C 4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항공기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日本飛行機(株)라는 민간기업으로 평소 주일미군기도 많이 정비하는 곳입니다.
평소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고, 엄밀히는 군시설은 아니라서 제설에 문제가 있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체를 수리하기 앞서 끄집어내는 것도 고생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http://www.asahi.com/articles/ASG2H6F07G2HUTIL057.html
첫댓글 수리비가 상당하겠군요
2222
눈이 쌓인 양이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데 무너진걸 보니 처음 설계부터 잘못되어 있었나보군요.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쓰나미로 개발살, 눈으로 개발살.....
첫댓글 수리비가 상당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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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양이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데 무너진걸 보니 처음 설계부터 잘못되어 있었나보군요.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쓰나미로 개발살, 눈으로 개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