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3심 유죄로 감옥게 간 그날부터
아직까지 믿고 있습니다.
고 신해철님의 노래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해의 가사처럼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없고
다시 선택을 한다해도 지지할겁니다.
이번엔 양보했지만 4년뒤 2024년에는 국회의원 정봉주를 위해
달려라 정봉주 ..!!
그대를 믿는 소시민이 아직 여기 저기에 있단걸
꼭 알아주고 힘내기를
누군가? 내가 사랑하는 정봉주의 지지자가 올린 글을 드래그 해서 붙혀 보니~~ (앞에 올린 응원글)
서울대 안나온 탄돌이 나의 정봉주의 정치인생 파노라마가 생각난다.....
제가요 요며칠 정봉주를 개쓰레기로 폄훼한 86그 개차반들에게 분노하여
쓴다~
이씨 윤씨 양씨 김씨~ 잘들어라~~~~ 86느들 정봉주에게 그러면 안된다~~~!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서울대 안나와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가벼워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의리 있어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정많은 사나이여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싸움을 잘해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약자의 편에서 함께하는 사나이여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가식이 없는 외골 스라소니여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뚤린 입으로 내가 하고 싶은말 대신 해주는 사나이여서~
나는 봉주를 사랑한다. 왜?
최현배선생.이희승선생.이숭녕선생이 각자 쓰시고 감수하신
한글대사전에 나오는 개새끼라는 말로 나에게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이웃집
형,오빠, 아저씨같은 남자이기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지키고 싶습니다.. . .
오늘밤 24시까지는
3시간이 남았습니다.(공식 선거운동 마감시간)
여러분 수단과 방법 다 챙기어 열정과 의리로 똘돌뭉친 정봉주가 펼쳐논 열린민주당.
함 끝가지 밀어주시고 응원하시고 기도해주세요~~
가볍고 편하고 이웃집 형아,오빠, 그리고 아저씨같은 정봉주님이 우리를 늘 지켜줄수 있게
열린민주당를 제대로 세워 정봉주를 큰나무 큰바위 큰정치인 큰지도자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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