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진가 천랑님이.. 남의 사진 찍느라.. 자기 사진은 없음을 통탄하고 있길래.. 몰래 수아땅 가서 복사 금지까지 풀어헤치구 퍼온 사진..
땅게라가 맘에 들면, 마주잡은 손가락 하나 펴기.. (저 표정을 보라.. 완전 흐믓 ^^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밝은 얼굴..)
땅게라가 맘에 안들면, 마주잡은 손가락 안피기 (저 어두운 표정을 보라... ㅡㅡ; 얼굴 자체가 자동 암전... 타미님 어쩔...)
내 뒷태도 봐! 달라구~~
우리 땅기시모의 막내? 루~~ 님의 공연... (남들 지긋이 눈 내리깔 때, 혼자만 도도하게 관중을 쳐다보는 저 눈빛을 보라!)
내가 제일 잘나가! 루~~
너 부숴뜨릴꺼야.. 땅게로 무릎 하단 차기 신공...
난 때리지 마세욧!! 제발~
나만 멋있을꺼야~ 라는 포쓰.. 동석 쌤...
머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저 굵은 땀방울을 보라.. (너에게 내 모든 정열을~~)
앗! 이건 뭐지? 당황스러운듯한 느낌의 머리스탈만 올리비아 핫세~~
첫댓글 나에겐 정쌤 안티사진도 있다는걸 모르는군...다칠텐데...
싸랑해~ 천랑~~ 뭐 어디 불편한데 있어? 나한테 말만해... 다해줄께...
아 난 잼 있었는데. 랑오빠가 잼없엇던거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