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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시선을 즐기다
★일탈소녀★ 추천 0 조회 5,803 04.06.25 10: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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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5 10:16

    첫댓글 추카추카!!!!! 역시!! 하면 된다는걸 느낍니다! 저두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할꼐요~ㅋㅋ홧튕ㅇ

  • 04.06.25 10:28

    님 정말 추카 드려요.. 자극이 되는걸요 ^^ 힘내서 목표 성공하세요^^

  • 04.06.25 10:29

    우왕~~ 정말 정말 축하해요 정말 정말 좋으시겠다..

  • 04.06.25 10:45

    우와!! 추카드려요 ㅎ 힘들게하셨네 ㅠ

  • 와아 추카해요~ 대단하세요.!! 힘들게 하신만큼 보상이 따르겠죠!!

  • 04.06.25 11:30

    님아추카해여 ~정말좋겠다 이제유지을하려면 꾸준하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이해주면 절대 살들은 님을다시찿지안을거에여 징말추카하구 제게도 충격이되었네여 감사합니다 꼭꾸준이하세염!네가 요요현상으로 살이더욱더찌구말았거덩여....

  • 04.06.25 12:01

    축하해요 저두 재밌게봤어요

  • 04.06.25 12:15

    진짜 공감 만땅입니다!!! 호호호호~~~~~ ^^ 참 잼있고 자극에 도움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특히..한약 먹은 부분...저랑 같네요. ^^

  • 글 재밌게 봤구여^^ 이제 사진을 올려주시죠~~ ㅋㅋ플리즈~~~ 이쁘실 것 같아염...^^

  • 04.06.25 12:30

    우아 ~~~~ 나도나도 빼야지 축하 !

  • 추카해요^^ 나도 남자들의 시선 받고싶어요^^;;

  • 지금 현재 키랑 몸무게가 저랑 똑같네요. 진짜 한치의 오차도 없이.. -_-;; 난 남자들 시선 언제 받아보지.. 다리도 근육형이라 치마도 못입네.. 젠장!!! 하여간 축하드려요. 이왕이면 비포에프터에 사진도.. ^^;

  • 04.06.25 12:59

    와~ 정말 축하드려요 스크롤압박보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빨리 읽었어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저도 그렇게 되고싶네요

  • 초등학교 5학년이후 50키로대 진입... 나도 정말-_- 언제쯤 대단합니다. 꾸준하셨군요. 성공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이야..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습디다..님..추카해용..정말 부럽네요..꾸준히 몸관리 하세요..그리고 꼭 남자친구 생길거에요..당연히 꼭 생겨야 하구요..^^

  • 작성자 04.06.25 13:39

    ^^ 님들아.. 님들은.. 나의 영원한 동반자~~~ 고마워요..모두들~~ 과장님의 핏박은 직원들간의 그 말로 설명못한 똘똘뭉칠수 있는 그런 무언가를 만들어주네요... 점심때.. 과장님 열씸히 씹었떠니... 이가.. ㅋㅋㅋ

  • 작성자 04.06.25 13:43

    좀 배부른 고민인데요.저는 그닥 튀는걸 싫어해서 누가 알아주고 반응이 너무 크면 소심하게 챙피해하거든요..그래서 이닦으로 2시쯤 가요.. 언니들이 너무나 놀라워 하셔서.. 언니들 쓰러지실까봐... ^^;; 방금 이가 너무 답답해서 갔다왔는데.. 몇분이 거품무시네요.. 챙피해서... 얼릉왔어요...

  • 작성자 04.06.25 13:44

    왜 남들앞에서는 거울보는것도 너무 창피한걸까요? 오랜세월 뚱뚱한 몸을 거울로 보는게 두려웠었나봐요.. 아직도 남들앞에서는 거울을 못보겠어요.. ㅠ.ㅠ... 아...참... 사진요~~ 조만간 예쁘게 한장 찍어서 올릴께요.. 모두들... 오늘도 씩씩하게.... 긴장하고 살아보아요~~~

  • 04.06.25 14:19

    *^^*..다이어트 성공 축하해요..*^^*..

  • 04.06.25 14:40

    좋으시겠당!!! 난 언제 그런 시선을 즐겨보나!!!!! 좋으시겠다..

  • 04.06.25 15:08

    아...님....제 목표 몸무게를 빼셨군요..저도 지금 5키로 정도 뺐는데여..아직 갈길이 멀긴해여..오늘 여러모로 힘이나네여...성공하신거 축하해여

  • 04.06.25 16:19

    참 대단하구만요.. 50키로가 5학년 이후에 첨이라고,, 그럼 난 아무것도 아니네..우리딸도 걱정 안해도 될랑가..6학년47키로146인데.. 암튼 축하하고 멋진 남자친구 만들어서 신나는 청춘을 만들기 바랍니다...축하합니다.

  • 04.06.25 18:20

    저도 정말 공감~^^저두 남자들 막 지나가면 괜히 소심해지구...친구한테 막 아무런말 막걸구 그래요...ㅠㅠ 우리 모두 홧팅!!^^

  • 04.06.25 18:20

    저도 정말 공감~^^저두 남자들 막 지나가면 괜히 소심해지구...친구한테 막 아무런말 막걸구 그래요...ㅠㅠ 우리 모두 홧팅!!^^

  • 04.06.25 19:48

    님-저도 수영다니고 싶은데..살튼것들도 있고.ㅠ.ㅠ도저히 수영복을 입을 자신이 없어요.어찌다니셨나요..살찐뒤 수영복을 못입어봤어요..횟수로3년이나 지났네요.ㅠ.ㅠ

  • 04.06.26 20:48

    추카해요화이팅!!!나도화이팅!!!

  • 정석이 진리로다~미치도록 가슴에 와닿는말이에요ㅠㅠ 저도 이번에 노력하구 있슴당~~15키로의 먼여정인데.....빨리 도달했으면 좋겠음다

  • 04.06.26 00:50

    추카추카,,,,화이팅..^+^ 추카드려영,,

  • 04.06.26 01:17

    재미있게 써 주셔서..하나도 안 지루했어요...아...헤이해지는 와중에 님글!! 도전되네요!! 저도 열심히 할래요~

  • 04.06.28 09:28

    우와 진짜 부럽당 ㅋㅋㅋ 좋으시겠다~~

  • 부럽습니다~저두 뭇남성들의 시선을 받아보구 싶어요~ㅠㅠ전 의지가 약한편이라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면서두 정작 실천으로 옮기진 못했거든요...근데 이젠 정말 마음 단단히 먹구 정석 다이어트 시작해야 겠습니다~~

  • 04.06.30 02:10

    이야~~~ ㅎㅎ 글 잼나게 읽었구요. 내용이 많긴 많았지만 참 재미있내여... 한 사람의 인생을 본거같은 느김이다. 남자가 봤다구 하셧는데.. 분명 이뻐서 봤을거애요.. 저도 남자인 관계로 처다보는 입장은 얼굴이 이쁘거나 아님 옷이특이하거나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는거 아님 내 스탈이야 그정도.. 암튼 좋겠내요..ㅋㅋ

  • 04.06.30 08:18

    추카해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부러우이~

  • 04.06.30 11:24

    좋으시게따~ ㅋㅋㅋ ㅊㅋㅊㅋ 나두 열다해야그써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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