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범이언니와 함께
안성 평강공주 유기견 보호소 봉사 다녀왔어요!
감사하게도 안성 유기견 보호소 다음카페 회원분인 돌돌이님께서 수원에서 가시는 김에 태워다 주셔서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큰 배낭에 여벌옷, 카메라, 마스크, 물, 목장갑, 고무장갑, 그리고 레인부츠를 챙겨가서
굉장히 편했어요~
우선 도착하니 봉사자 탈의실에 작업복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냥 입고온 옷 위에 바로 우주복마냥 입었어요
마스크도 쓰구요~
저 웰시코기와 이쁜 아이는 안성 보호소에 터줏대감들이에요~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견사 옆 모습이에요

견사 입구쪽에는 이불이 쌓여져 있었어요~

요기가 견사 입구입니다.

요기가 견사에요 아이들이 나올 수 있으므로 옆문을 이용해서 견사를 하나하나 청소해요
빗자루로 쓸며 응아도 치우고, 사료, 물도 주고 톱밥도 뿌려줘요
열심히 땀흘리며 했답니다!
끝에서 끝까지 다 청소하고 통 비우려고 나오는데
다시 울 강아지들이 해놓은 쉬야와 응아..
저 많은 견사들을 매번 치우시기도 힘드신걸 알기에
맘 아팠어요





요긴 바깥에 있는 작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였어요
해맑은 아이도 있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구요..
특히 푸들아가는 정말 똥꼬발랄 푸들성격 그대로~
아무래도 같은 푸들엄마인 울 범이언니가 더 마음쓰여 하더라구요


소형견들 견사 옆이에요
넘 이쁜아이들이 많았답니다

요 아이는 저희 픽업해주신 돌돌이님의 아이 탱이라구 해요~
엄마 따라와서 요리조리 어찌나 잘놀던지요!




요기가 소형견들이 있는 견사였어요
넘 작고 이쁜 아이들이 많았어요
역시나 이 아이들도 사랑을 필요로 해요



요긴 봉사자 탈의실 및 시츄아가들이 있었어요
노령견들 같았어요
여기서 범이언니와 저와 슈나우져 미용을 했는데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미용이 낯설어 그런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떡진 털에 날도 안먹고.....!
그래도 울언니 최선을 다했어요!

울 언니랑 소지섭씨 포스터 앞기념샷~
울언니 웰시 드느라 힘들고~
웰시 표정도 안좋고~!



봉사 끝내고 쉬는시간~
울 쫑교 똥꼬털 잘라주시려는데
싫어하던 쫑교~




울 쫑교 꽃 달아주시구~ 완전 의자왕 됐었던 쫑교

울 봉사자 분들과 소장님 끝까지 넘 고생하셨어요
신발장 만드신다고 톱질 하시고 못질 하시고..
제가 잘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했어요
정말 안성 유기견 보호소에는 남성 봉사자 분들이 절실하답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오늘 봉사 넘 즐거웠구요 좋은 경험이였어요
또 갈게요
소장님 넘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맘이 아팠어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후기 여기도 옮겨봅니다.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다음카페
(정기후원도 하실 수 있고 봉사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http://www.ansungcare.org
첫댓글 사진이 안뜨네요(나만 그런가?)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올렸는데 보이시나요?
오늘 간장게장도 잘라주시구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잘 보이네요,미용봉사하신 분이 범이언니와 모모맘님이시군 ,떡진 털에 ,반항하는 애 다리고 미용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울언니야가 아이들이 미용이 익숙치 않고 넘 떡진 털들은 날이 안들어서 제대로 잘 못했다고 섭섭해 했어요^-^+
담에 또 뵈요
블로그에 후기 작성해 주시고 카페에 복사해주셨나봐요 ㅜㅜ 일케하면 엑박 뜨더라구용~
열심히 찍어주신 사진 보고싶어요 ㅎㅎㅎ~
오늘 고생 많이 하시고 이렇게 블로그에서 홍보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다시 하나씩 업로드 했는데 봐주셔용^^
ㅎㅎ 잘보여요~ 첨 봉사오시려고 맘먹은 분들이 보호소 이모저모 잘보실수 있는 좋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당 ^^
처음간거라 제가 본 그대로
좀 자세히 써보았어요^-^+
푸하하 완죤 쫑교의 날이 였습니다요 그려 사진에 저두 있네여 ㅋ 작아서 잘 안보임 ㅋㅋ 틈틈히 이케 이 쁘니 아가 사진두 찍어주시고 넘넘 수고 하셨어요 ㅋ
쫑교 넘 이뻤어요~^^+ 담에 꼭 또 뵈요
와,섬세한 후기,잘 봤어요.. 쫑교,오늘 생일날이네요
이쁜언니야들이 저리 이뻐해주시니 ㅎ
중간에 혹시 퀴니? 닮은듯한뎅,
퀴니사진이 잘 없어서 맞는지 모르겠네요.ㅎ 수고많으셨습니다^^
틈틈히 사진찍고 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한아이 한아이 이름은 잘 모르지만 시간 되는데로 꾸준히 봉사해보려 해요 !
털 뭉치고, 떡져서 미용하기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백만년만에 쫑교 똥꼬도 볼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ㅎㅎ
쫑교똥꼬는 제가 해준건 아니지만 저도 봐서 좋았어요 크크~~~담에 가면 더 열심히 할게요!!!!!
모모맘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담에 뵈용^-^+
검은터래기에 노랑꽃~ 쫑교 패셔니스타로 등극입니다 ㅎㅎ 꼼꼼한 사진, 후기 잘봤습니다..
아이들 미용까지 해주시구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오셔요~~
쫑교 넘 이뻤어요 전 미용 잡아주기만 했는걸요 담에 또 뵈어요^^
한번가니 용기가 팍팍 생기는 봉사였어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쫑이 꽃달고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보고싶은 아이들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그래도 틈틈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쫑교...꽃돌이 되었네요...ㅎㅎ
아이들 미용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미용하는데 잡아준거 뿐이랍니당^-^+ 히히
완존 완존 쫑교의 날 신나부렸어 여인들속에 파묻혀 아주행복해하네요
돌돌이님덕에 넘 편히 다녀왔어요 감사해요 담에도 시간이 맞는다면 같이 봉사가요^^
모모님과 범이님하고 같이 오고가는 동안 말벗이 있어서 피곤함이 덜했습니다 올때는 솔직히 졸렸는데 옆에서 말을 걸어줘서 무사히 올라올 수있었어요 담에두 부탁드려요ㅋㅋ
봉사가실때마다 알려주심 저 시간맞을때마다 같이 갈래요~^^
틈틈히 사진찍으시더니 아가들사진 너무이쁘게찍으셨네용~~반항하는 멍이들 미용시켜주시느라 수고많으셨용^^ 다음에도꼭같이봉사했으면 좋겠습니당
전 잡아주기만 했어용^-^ 히히 담에 또 뵈요 이쁜잉어님~
모모맘님 고생하셨습니다~~다음에또오셔서 아가들 시원하게미용부탁드려요^^
전 잡아주기만 했답니당 전 실력이 읍어서용 한번 봉사다녀오니 아이들이 눈에 밟히네요 조만간 또 갈게요
봉사하시느라 많이힘드셨죠~~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니에요 첫번째라 정신없이 했네용 담엔 더 열심히 !
모모맘님 모니터 보고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한미모 하시네요 ㅎㅎㅎ 더운데 고생 많으셨죠?? 할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그래도 애들 모두 한마리 한마리씩 다 안고 보듬어 주고 싶은데 그럴시간도 적고... 우리쫑교 이참에 털싹 밀어주면 좋았을텐데.. 결국 부분만 잘랐군요... 녀석 이쁜 누나들 앞이라 더 얌전히 있네요.. 머리에 꽃도 달고^^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