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영도구청 기독신우회는 회원수 22명에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이신 이광수 집사님을 회장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점심시간 또는 저녁에 모여서 예배와 성경공부를 합니다
여름 휴가가 많은 8월을 제외하고는 아직 한번도 건너뛴 적이 없을만큼 모임은 부지런히 합니다
올해는 가족이 참가하여 선교유적지탐방 (여수 손양원목사 기념관) 도 하고 부활절 전직원대상으로 계란나누기 행사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큰 활동은 하지 않지만 매월 모임을 부지런히 함으로 직원들에게 신우회의 존재를 알린다는 것 만으로도 직장복음화의 큰 역활을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었보다도 영도구에서는 신우회 회원들이 1년에 한번하는 친절왕선발및 친절공무원에 너무나 빈번히 선발되어 주의 향기를 많이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우회 회원이신 남순백 집사님이 문단에 등단하셔서 많은 직원들이 함께 축하도 하였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영도구청 기독신우회에서는 12월12일 저녁 6시30분에 영도구 청학동 소재 효성교회
(부산대교를 건너서 청학동 한진중공업 정문을 지나 청학시장을 지나면 우측으로 청학초등학교로 올라오는 길이 있는데 청학초등학교 뒤쪽에 있습니다) 에서 2005년 총회및 기도회를 실시합니다
7시경에 식사를 하고 총회를 한뒤 기도회를 할 예정입니다
연락은 총무 장태준집사 011-9735-4428 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첨부파일은 남순백집사님 소설과 신문기사입니다
첫댓글 살롬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