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닭섬은 언제나 요리보고 조리봐도 매번 볼때마다 새롭다
오늘은 4,5km 6천보탕 야촌께서 에게게 또 깐보게 생겼습니다
출발을 할 때는 봄날씨였는데 거닐때는 바람에 구르미로 께까드러서
모캥이는 지나치고 직선으로 돌아오느라 만보탕은 포기했습니다만
구래도 어제보단 컨디션이 좋네요 대장내시경후 최하 일주일 금주라는데
지금 상태라면 이틀지난 오늘부터 주님을 모셔도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입니다
첫댓글 운동은 잘 하셨어요...ㅎㅎ근데 주님은 아닌듯 합니다...
당일은 참았고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ㅎ
일전에 팔천보탕이라 깐봤던것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만보가 참 어려운거더라구요.물닭섬은 꽃피는 봄에나 보러 가야겠네요.
전문가들이 말하는데 7천보 전후가 가장 적절하다는군요 닭섬에 썰물이 되면 들어갈 수 있으니 봄에 오시면 같이 갑시다
목을 쭈욱 뻗은 물닭처럼 생겼네요.벌써 2021년도 마지막 날입니다.해가 가기 전에 약속한 댓글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우연히 만날 기회가 생기지 않네요.내년에라도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한해 수고 많으셨구요.새해에도 변함없이 긍정 마인드로 멋지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군요~약속한 선물도 있다구라고요 ㅎㅎ 우연을 빙자 또는 가장해서라도 거쪈 만납시다.만나면 긍정마인드 무상으로 분양하겠습니다."근하신년" 흑호의 해 만복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운동은 잘 하셨어요...ㅎㅎ
근데 주님은 아닌듯 합니다...
당일은 참았고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ㅎ
일전에 팔천보탕이라 깐봤던것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만보가 참 어려운거더라구요.
물닭섬은 꽃피는 봄에나 보러 가야겠네요.
전문가들이 말하는데 7천보 전후가 가장 적절하다는군요
닭섬에 썰물이 되면 들어갈 수 있으니 봄에 오시면 같이 갑시다
목을 쭈욱 뻗은 물닭처럼 생겼네요.
벌써 2021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해가 가기 전에 약속한 댓글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우연히 만날 기회가 생기지 않네요.
내년에라도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긍정 마인드로 멋지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군요~
약속한 선물도 있다구라고요 ㅎㅎ
우연을 빙자 또는 가장해서라도 거쪈 만납시다.
만나면 긍정마인드 무상으로 분양하겠습니다.
"근하신년" 흑호의 해 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