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고구려 문화재에서 삼족오의 형태를 다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분 벽화 등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현대 동아시아에서 흔히들 '달에는 토끼가 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듯이 삼족오는 기본적으로 동아시아에서 '해'를 상징하기 때문에 무덤에서도 하늘을 구성하는 해의 상징으로서 그려둔 것이었다. 상술했듯이 고구려라는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 자체가 삼족오였던 것은 딱히 아니며, 고구려에서 삼족오를 계루부 고씨 왕실 및 나라의 상징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나 정황 또한 없다. 기본적으로는 한•중•일 삼국에 걸친 공통적인 전설이라고 보면 된다.[2]
오늘날 삼국시대를 다룬 사극 등에서 고구려군 깃발의 문양으로 흔히 등장하는데 이는 삼족오를 곧 고구려의 고유한 상징 문양으로 오해하다 보니 생긴 일이다. 후술하듯이 머리에 볏이 있는 삼족오는 한국 고유의 삼족오가 맞지만 금관과 백제금동대향로 문서에 있는 사진처럼 볏이 달린 새 모양 장식은 신라와 백제에도 있었기에 볏이 달린 새가 오직 고구려만의 상징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며, 고구려의 상징으로서 등장하는 삼족오는 그냥 후손들이 하나의 문화 재해석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첫댓글 저 삼족오 라는게....
조선족들의 세계관을 가리키는데......
물론 현대의 조선족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지만......ㅎㅎㅎ
왜 치매 걸리면 자기 이름도 모르고 가족도 몰라보잖아?? 치매에 걸린 조선족이라고 할수있지......
부엉이형이 코찔찔 흘리고 다닐때 한동안 저 삼족오를 해석하던 적이 있었는데.......
때려 쳤거든......
조선족 이라는게..... 집을 평생 지켜주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집에서 기르던 개를 복날에 무지막지하게 몽둥이로 두둘겨패서 잡아먹잖아??
또한 김치뇬들을 보면 ....
지들을 위해서 평생 소처럼 일해온 남편을 머슴으로 생각하며 무시하거든......ㅎㅎㅎ
왜 은혜를 원쑤로 갚는다고 하잖아?? 그게 바로 조선족들을 가리키는 말이거든......
그래서 조선족들에게는 필요이상의 도움을 주면 안되는거거든.....원래 태생이 그렇다구.......
지금이야 뭐... 뇌가 전자파에 삶아져서 생각할수도 없지만.....
그럴생각이 1도 안드는게 어쩌면 당연한거거든.....
우짜든지간에 부엉이형이 날려보낸 삼족오는 치매걸린 조선족들 때문에 하수구에 쳐박혀 골로 갔지만.....
혹시 또 모르지......
어떤 바보가 저 삼족오를 제대로 해석해서 조선족들의 이름을 찾아주는 날이 올련지 말이야.......
물론 기대는 1도 안하지만 말이야......ㅎㅎㅎ
원산에 있을때 하루종일 조중방을 시청했는데......
그 중에 영화도 꽤 있었거든.....
근데 영화중에 아부지나 엄마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처형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던데......
삼족오의 해석을 보면서도 과감히 불태울수 있었던게.......
이미 평양 도적떼들은 도적떼를 넘어서서 사교에 빠진 미친넘들이 되었다는거지 뭐....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