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난리 만나다.
장전 지하실 도장
장전온천천범람 도로위로 넘쳐
지하실 침수로 긴급 119까지 전화
시청 구청 동사무소까지 반응 없음에
금정경찰서 방범순찰대원 이 적극동참에 릴레이식 물 퍼내기 함
금정경찰서 방범순찰대원이 때마추어 침수피해를 도와서 오후3~5시에 뻘물까지 정리하고,
또 다른 침수 피해지역으로 활동감을
정우태극권이 감사를
정말 하천이 도로위로 물이 넘쳐서 지하로 흘러내려서
그랜드마드님과 구선생님과 힘을 모아 막아서
그나마 다행으로 사무실 피해는 적어
임약사 수련시간에와서 도우고,
조선생까지 합세해 저녁7시반에
일단 마무리
흙탕물 제거와
전기 차단때문에 지하실 후래쉬 랜트와 촛불로 않되서 철수
내일 한전기사 오전중으로 부탁
바닥재 처리문제가 고민인데
완전 침수라 마를때까지 수련은 힘들것 같음
정우태극권이
첫댓글 관장님 그래도 순찰대원들의 도움이 있어 마음놓고 오긴왔는데... 살다가 누구던지 그런일을 안 격는다고
힘내시고 수고하셔요 


장담하겠습니까
부산 물 난리 고생들 많았읍니다. 정우태극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