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새롭게 하소서
[제목]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찾은 희망]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으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이지성 작가!
그동안 그의 책은 200만부나 판매됐고,
그는 청년멘토, 성공멘토로,
또,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긴 무명의 설움의 딛고
베스트셀러작가로 성공했다.
그러나 늘 허무했던 그는 뜻밖의 장소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우연히 방문한 필리핀 쓰레기마을 톤도,
빈민촌에 지어진 작은 교회가
쓰레기더미 속에서 기적의 꽃을 피웠다.
예수님을 닮은 아이들의 꿈과 삶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고,
소망을 잃었던 그의 마음이 뜨거워졌다.
베스트셀러작가로 돈 되는 글을 썼던 그가,
요즘은 돈 안 되는 책에 매달리고 있다.
돈보다, 성공보다,
진정한 가치 있는 삶의 주인공을
세상에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낮고 초라한 곳에서
‘예수님처럼’ 이라는 인생의 가치를 발견한
이지성 작가를 만나보자.
이지성 작가의 간증은 11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밤 10시
11월 16일 금요일 오전 4시에 방송됩니다!
다시보기 링크 주소입니다
http://www.cbs.co.kr/tv/pgm/vod.asp?pname=view&num=223446&pgm=117&mcd=_REVIEW_&pgm2=&pgm_key=
첫댓글 혹시 12월 아닐까요^^?
이건 지난 방송이랍니다~
정말 가슴이 뜨거워졌네요...아침 먹으면서보다가..세상이 줄수없는 그평안을 저도 느끼며 밥먹다가 울어버렸네요 제가 하려는 독서는 성공만을, 목표만을 위한 독서가 아니었는지..말로만 성공하면 남을돕겠다고한건 아닌지...내가 읽는 책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도구가될수있도록 뜨겁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내게 주었던 아픔들이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도록 만드신 그분의 배려였고 위로였음을.....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독해서 꼭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 일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작가님! 폴레폴레 화이팅!
작가님의 솔직하고 진심어린 간증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작가님의 하나님에 대한 말씀..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하나님의 어여쁜 도구.. 이지성 작가님의 선하신 행보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제 감동을 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 설레고 두근거리는 느낌 ..알것같아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서.. 작가님께 선한 영향 받을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훈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