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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로잔나
지난 2월7일 저와 따오기님이 2월27일 우리봉사방의 단체봉사를 앞두고 미리 하루의 봉사를 체험한 후 봉사의 장면을 사진에 담았습니다.이번 봉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일공동체의 역대 담당목사님들입니다. (현재는" 김유현목사님"으로 5대입니다)
("김유현목사님"을 뵙고 봉사활동에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잠시 함께, 좌로부터 "로잔나" "김유현목사님" "따오기")
(다일공동체 건물을 측면에서 본 모습)
(식사를 받기위해 미리 대기하고 계신 분들이 오전10시 전 부터 홀에 앉아서 기다리고있는 모습)
(김치가 모자라서 무우채를 준비하였습니다)
(따오기님이 반찬을 함께 만들고 있는 모습)
(국솥의 국을 맛보려고 솥 뚜껑을 잡은 로잔나)
( 열심히 반찬과 국을 식판에 적당한 량을 담고있는 손길이 바쁘기만 합니다) 앞치마와 잠바(유니폼)는 다일공동체에서 제공합니다.
(드디어 11:10분부터 진지가 배식되고 있습니다)
(따오기님도 식판을 들고 누구를 찾는지?)
(배식을 받기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모두 건강해 보입니다.)
(밥은 고봉이라 인심이 푸짐합니다.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은 3가지며 매일 메뉴가 다르다고 합니다).
(진지를 배식하려고 준비된 깨끗이 딲은 식판과 국솥과 밥솥)
( 봉사에 열중하는 어느 봉사자의 모습 "섬김의5대 원칙"이 선명합니다) (김치가 부족해서 잘게 썰었습니다)
(후식으로 나눠주는 미사랑 "햇살과자", 밥을 배식받은 모든 분 약 500명에게 배분하고 있는모습, 누가 기증을 하였는지는 표시가 없었습니다.) |
첫댓글 지난 2월 다일공동체 밥퍼 현장 답사겸 일일체험 사진은 로잔나 님이 촬영하셨습니다.
봉사하는 착한마음과 음식을 기다리는 대상자들의 모습들.....훈훈한 정이 가득합니다
눈여겨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이번 봉사함께못해 아쉽습니다 ~지각생이였지요
광명화님 정말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 미안한 마음이~~,
봉사방의 1차 밥퍼 봉사 사진 잘 봤습니다, 진정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별초록님 어서 오세요. 날로 발전하는 봉사방입니다. 다음 활동 기회에 님도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때생각이 납니다 따오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올디님 안녕하세요? 그 땐 처음으로 하는 일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이번 밥퍼 봉사활동은 원만히 이뤄졌습니다. 목요일 공부 잘 하셨지요? 다음 기회 때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