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금. 맑음.
전편에서는 바티칸시국의 박물관을 공부했다.
이젠, 성베드로 대성당을 관람하기로 하자.
공부.
산피에트로 대성당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시국에 있는 가톨릭의 총본산 교회. 르네상스를 바탕으로 베르니니가 건축 주임을 맡았다.
성베드로대성당 또는 성베드로대성전·베드로대성전·바티칸대성당·바티칸대성전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교황청의 산피에트로대성당 관리 성성(聖省)의 관리하에 있다. 그 역사는 깊어서 기원으로 말하면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다.
15세기에 한 차례 시도되었다가 중단되었던 구당(舊堂)의 개수계획을 재개하기 위하여 1506년 교황 율리오 2세가 저명한 건축가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에게 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하였다. 브라만테는 그리스 십자식 플랜의 중심에 대원개(大圓蓋)를 얹고, 네 구석에 한 개씩의 작은 원개를 얹는 구상을 세운 듯, 대원개를 떠받칠 4개의 큰 지주와 그것들을 잇는 4쌍의 아치를 완성하였다. 브라만테가 죽은 뒤 라파엘로가 여기에 긴 회당부(會堂部)를 추가한 라틴 십자식 플랜을 계획하였으나 그도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뜨고 공사는 발다사레 페루치(Baldassare Peruzzi)의 손을 거쳐 안토니오 다 상갈로(Antonio da Sangallo)에게로 넘어갔다. 상갈로 역시 궁륭(穹窿)의 일부를 착수하였다가 1546년에 세상을 떴으나, 그동안 역대의 건축담당자들이 이 조영(造營)사업에 기울인 정열은 건물의 계획을 놀랍도록 변경시켰다.
자, 그럼 사진속으로,,,,
성베드로대성당 앞부분,
전면 앞에는 양쪽으로 두 동상이 있다.
오른쪽에는 칼을 쥐고 있다,
칼로 전도한다는 뜻인가?
그리고 중앙 앞에는 대 광장이 있고
전면 왼쪽에 있는 동상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돈으로 전도 한다는 뜻?
칼 아니면 돈으로 전도?
대 성당 안으로 들어 가면 실내 장식이 아주 호화롭다.
이 작품도 꽤 유명한 것인데......
예수를 마리아가 안고 있는 것인가??????
아시는 분 설명 요망입니다.
성당 안 정면에서 직선으로,, 저 끝에 보이는 까만 기둥 있는 곳이
성 베드로의 무덤이 있다.
성당 안 옆쪽에도 넓은 공간이 아주 많다,
그리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위에 하늘이 보이는 구멍이 있다.
베드로의 무덤 위에 있는 덮개.
무덤 바로 앞에도 하늘이 보이는 구멍이 있다.
???
까만 덮게 아래에..
약간 지하로 내려가게 한 곳에 베드로의 무덤이 있다.
누구 해석 함 해 보시구려,,,베드로 무덤 앞에 있는 팻말 !
중앙에서 양쪽 옆으로 집회할 공간이 많다.
예수와 그 제자들의 모형인데..........
이제 밖으로 나와 베트로 광장을 본다,
베드로 성당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근무요원인 것 같다.
중세기 복장을 한 문지기 보초가 멋지다.
베드로 광장에서 성당 전면을 보면서.....
대성당 앞 광장에 우뚝솟은 탑.
이탈리아 의 경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철망이 국경선이다.
자금은 바티칸시국.
이제는 이딸리아.
밖에서 본 광장의 기둥.
이제 바티칸시국을 뒤로하고, 판테온신전과 스페인 광장으로 ,,,,,,
인물사진
초상권 침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