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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국내 경쟁부문 상영작 발표
안녕하세요.
미쟝센 단편영화제입니다.
2011년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총 81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4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예심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께서 고심 끝에 선정한 총 62편의 국내 경쟁부문 상영작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과 스탭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1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국내 경쟁부문에 진출하신 감독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풍성하고 재기 발랄한 영화제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상영작 ]
(총 62편, 장르별 가나다순 정렬)
비정성시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 총18작품
감사합니다 – 문하얀
그룹 스터디 – 최정식
내 이웃들 – 박희권
도시 – 김영근, 김예영
리코더 시험 – 김보라
먹다 – 장승욱
복무태만 – 김태용
부서진 밤 – 양효주
비둘기는 날지 않는다 – 윤익원
사라진 밤 – 차성덕
소꿉장난 – 김지영
수선화 – 박종철
운전수업 – 최재영
팀워크 – 홍서연
푸른 사막 – 이지원
험한 교육 – 조승연
CPR 좀 해주세요 – 정대기
No problem! – 나혜련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멜로드라마) – 총 12작품
구해줘! – 김의석
그녀는 위대하지 않다: 지혜우화 – 최봉준
나를 잊지 말아요 – 이윤정
나와 피노키오 – 최고은
나의 순정씨 – 안평윤
달빛 소나타 – 임철민
독백 – 윤성준
반짝반짝 – 오지원, 장나리
변해야 한다 – 이랑
블루스 맨 – 김지열
약속 – 양현아
하루 – 한재빈
희극지왕 (코미디) – 총 9작품
가족오락관 – 김용삼
고백 – 유지영
나쁜 교육 – 고수경
불멸의 사나이 – 문병곤
뻑킹세븐틴 – 김현성
술술 – 김한결
통키는 살아있다 – 손헌수
행운동 껌소년 – 최신춘
DART – 조성빈, 함기수
절대악몽 (공포, 판타지) – 총 13작품
개 – 홍성원
고스트 – 이정진
구천리 마을 잔치 – 강진아
그 집 앞 – 김성환
나사못 – 김현철
더블클러치 – 안국진
말벌이야기 – 전우성
물리수업 – 이정행
불면증- 박경원
카피룸 – 최지혜
코스믹맨 – 이한빛
하트 – 오수형
혼자있다 – 유정현
4만번의 구타 (액션, 스릴러) – 총10작품
가해자 – 송종훈
다문 입술 – 이요섭
대한민국여자 – 이상민
망각의 히어로 – 김태동
미들에지 맨 – 최성은
변신이야기 – 오인천
불온한 시선 위에 서다 – 김준현
브레이크 다운 – 김양령
소굴 – 이창희
지크 – 이호림, 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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