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경제정보 22/11/22(화)
■ 오늘스케줄 - 11월 22일 화요일
1. 인벤티지랩 신규상장 예정
2.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일동제약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日 긴급사용승인 여부 회의 개최 예정
4. 美 해리스 부통령, 필리핀 팔라완 섬 방문 예정(현지시간)
5.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예정
6. 제8차 한중경제협력포럼 예정
7. 3분기 가계신용(잠정)
8. 11월 소비자동향조사
9. 바이오인프라 공모청약
10. 유진스팩9호 공모청약
11. NH스팩26호 공모청약
12. 티에스넥스젠 신주상장(흡수합병)
13. 레이 추가상장(주식전환)
14. 한일진공 추가상장(CB전환)
15. 티움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16. 드림씨아이에스 보호예수 해제
17. 대성하이텍 보호예수 해제
18. 美) 11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9.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20.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21. 유로존) 9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2.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23. 영국) 10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준의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5.25%까지 인상될 필요가 있다고 밝힘 (CNBC)
ㅇ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 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75bp 금리인상도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함 (WSJ)
ㅇ 미국의 10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8% 하락한 114.9를 기록하며 8개월연속 하락함. 전달 하락률인 0.5%보다도 더 낙폭이 컸음 (WSJ)
ㅇ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에서 쟁점으로 꼽히던 손실과 보상기금 조성 문제가 합의됨. 이 기금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로 고통을 겪는 개발도 상국들에 선진국들이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것임 (Reuters)
ㅇ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획기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보조금 때문에 유럽내에 터를 잡고 있던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기업들이 점차 미국으로 향하고 있음. 미국의 보조금과 유럽에 비해 20%에 불과한 싼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기업들이 옮겨가는 것으로 알려짐.
ㅇ 미국의 견조한 소비 심리를 받쳐주는 요소로 꼽혔던 미국인들의 저축 잔고가 최대 1년이면 거의 다 소진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약 1조700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가계 저축액을 바탕으로 소비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는 기간이 9개월에서 12개월 남았다고 전해짐.
ㅇ 월트디즈니가 회계연도 4분기(7~9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10여년 간 디즈니를 이끌었던 밥 아이거를 다시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힘. 아이거는 CEO에서 물러난 지 2년 9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게 됨.
ㅇ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州) 소재 신공장에서 첨단 3나노미터 기술을 갖춘 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모리스 창 TSMC 창업주 겸 전 회장이 3나노미터 칩 제조공장은 5나노미터 칩 공장과 같은 애리조나에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제너럴 모터스(GM)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함. GM은 북미지역 전기 차 생산 능력을 연간 100만대 이상으로 늘림에 따라 이 지역 전기차 포트폴리오가 몇 년 안에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MarketWatch)
ㅇ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자산 매각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FTX를 이용했던 일본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대부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됨. FTX의 일본 법인 FTX재팬의 재무상황이 양호한데다, 일본 금융당국의 발빠른 고객 자산 보전조치로 인해 본사의 자산 매각 방침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임.
ㅇ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가 전체 직원의 8% 가량인 1천500명가량을 해고할 예정 이라고 밝힘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발 매수 유입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 -2.74%, MSCI신흥지수 ETF는 -1.26%.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9.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3%. KOSPI는 -0.5% 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확산이 진행되자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 여파로 하락. 특히 위안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확대하자 달러/원 환율이 14원 넘게 상승하는 등 원화약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불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16.7%나 급감하는 등 수출부진도 원화약세 및 외국인의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이 여파로 KOSPI는 -1.02%, KOSDAQ은 -1.82%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달러강세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더불어 국제유가가 장중 75달러로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는 등 상품선물시장 변동성 확대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요인.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 봉쇄 이슈로 애플(-2.17%)과 부품주, 그리고 테슬라(-6.84%)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인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전일 인민일보가 과학적인 방역을 언급하며 전면적인 중국의 코로나 봉쇄 가능성이 완화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을 완화시키는 요인.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준의 과도한 긴축정책을 경계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하는 등 연준 위원들의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은 긍정적. 이는 장중 강세를 보이던 달러화의 강세폭 축소 요인이었기 때문. 특히 지난 금요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등 연준 위원들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출발 후 중국 위안화 및 중국증시 움직임에 따라 변화 예상.
■ 전일 뉴욕증시 - 경기 둔화 우려 불구 연준 변화 기대 속 낙폭 일부 축소
ㅇ 다우-0.13%, S&P-0.39%, 나스닥-1.09%, 러셀 -0.5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경기둔화, ②상품선물시장 변동성, ③달러화 변화
21일 뉴욕증시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특히 폭스콘 고용 중단 소식으로 애플(-2.17%)과 부품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뚜렷.
더불어 리콜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테슬라(-6.84%)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그렇지만,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는 반등이 뚜렷했고,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과도한 긴축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다우지수가 한 때 상승전환 하는 등 낙폭 일부 축소 마감.
-----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는 9월 +0.17에서 10월 -0.05로 하락했는데,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약한 수치로, 경제성장 둔화를 시사. 생산관련 지표는 -0.02에서 -0.05로, 판매, 주문 및 재고지표는 +0.07에서 -0.01로 하락. 고용 관련 지표는 +0.10에서 -0.02로 둔화. 반면 개인 소비 및 주택 부문의 기여도는 +0.02에서 +0.03으로 상승.
한편, 3개월 이동 평균은 +0.19에서 +0.09로 하락해 경기침체기간을 의미하는 -0.7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확산지수 3개월 평균도 +0.25에서 +0.13으로 하락해 경기확장기간을 종료하는 수치인 -0.35보다는 높은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최근 발표되고 있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위축되고 있어 연말, 내년 초에는 이 지표의 둔화가 좀더 가파르게 진행될 수 있어 컨퍼런스 보드가 지난 금요일 언급했던 연말과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 구간 돌입 가능성이 더욱 확대.
-----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광저우 지역 일부 봉쇄 발표 등은 글로벌 경기위축 우려를 더욱 높임.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가 코로나 제로 정책 완화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과거와 달리 대대적인 봉쇄에서 표적봉쇄로 지침을 수정했다는 점에서 경기위축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 실제 전일 중국 인민일보가 코로나 봉쇄가 경제, 사회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보도하며 과학화 된(표적) 방역 조치를 강조.
최근 10만명의 인력을 채용 발표했던 폭스콘이 격리공간 부족을 이유로 채용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 봉쇄조치로 인한 피해가 발생. 이로 인한 폭스콘 공장의 생산차질로 주문이후 대기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애플의 이번 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이 결과 애플이 2.17% 하락한 가운데 부품주도 동반 하락해 나스닥 하락을 야기.
-----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더해 일부 언론에서 12월4일 OPEC 회담에서 하루 50만 배럴 공급 증가를 논의할 것이라 보도하자 하락. 특히 WTI 12월물 만기일을 맞아 한때 75달러까지 하락하자 에너지 업종이 부진.
그러나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증산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하자 원유선물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천연가스도 장중 8% 넘게 급등했는데 12월 첫주 매우 추운 날씨가 예측된 가운데 난방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의한 결과. 이렇듯 상품 선물시장은 중국 코로 나와 일부품목 주요변수로 변동성이 확대돼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야기.
한편, 달러화 강세가 뚜렷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로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ECB 위원이 12월 회의에서 75bp 미만의 인상에 그칠수 있는 많은 조건이 존재한다고 언급한 점도 달러강세 요인. 이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었으며 애플에 이어 아마존(-1.78%)과 테슬라(-6.84%) 등이 개별적인 요인으로 하락한 점도 지수에 부담.
물론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준은 과도한 긴축정책을 경계해야 한다" 라고 주장한 가운데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고 언급해 장 후반 달러강세폭 축소되며 지수 하락폭이 일부 축소된 점도 특징.
■ 주요종목 : 애플과 부품주, 테슬라 등 전기차 업종 부진
애플(-2.17%)은 폭스콘 공장의 고용이 코로나 봉쇄로 일시 중단되었다는 소식과 이로 인한 이번 분기 매출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퀄컴(-2.95%), 쿼보(-4.13%), 스카이웍(-1.74%) 등 애플 부품주도 동반 하락.
인텔(-3.11%)은 코웨이 PC산업 부진 등으로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마이크론(-2.42%)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도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7% 하락.
테슬라(-6.84%)는 리콜이슈가 지속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도 하락요인. 더불어 국제유가급락에 따른 전기차 투자심리 위축으로 리비안(-6.33%), 니오(-4.30%), 샤오펑(-5.67%) 등도 동반하락했으며, 공화당의 하원장악에 따른 지원정책 논란이 부각되자 차지포인트(-5.94%), 블링크 차지(-7.35%) 등도 하락. 코인베이스(-8.90%), 마이크로스트래티지(-7.58%), 매러선 디 지털(-17.14%), 페이팔(-5.05%)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아마존(-1.78%)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고객만족도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반면, 월마트(+0.61%), 코카콜라(+1.54%) 등 필수 소비재 업종은 강세
라스베가스 샌즈(-2.87%), 부킹닷컴(-1.07%), 델타항공(-0.70%), 넷플릭스(-1.02%) 등 여행, 레저, 스트리밍 업종은 경기 둔화 이슈로 하락. 디즈니(+6.30%)는 밥 아이거 전 CEO의 재임명 소식에 급등. 이메이고 바이오사이언스(+104.54%)는 머크(+1.32%)의 인수 소식에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경기 둔화 부각
미국 10월 시카고 국가활동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0.17을 하회한 -0.05로 발표돼 최근 4개월내 가장 낮은 수치로, 국가 경제의 성장둔화를 의미. 3개월 평균은 지난달 발표된 0.19를 하회한 0.09로 발표, 확산지수는 0.25에서 0.13으로 둔화.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미국 일부 언론이 사우디 등 OPEC+ 국가들이 12월 4일 있을 회담에서 하루 50만 배럴 증산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한 때 75달러까지 급락. 특히 WTI 12월물 만기일을 맞아 변동성 확대된 점도 특징.
그러나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하는 내용을 발표하자 급격하게 낙폭을 축소. 여기에 러시아 정부가 유가 상한제 도입시 공급 감소를 발표한 점도 영향. 이 소식에 보합권까지 하락폭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첫주 극심한 추위 가능성이 제기되자 난방 수요 증가 기대로 장중 8% 넘게 급등.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하기 도 했으나, 대체로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혼조 양상, 중국 상품 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0%, 철근은 0.14% 상승.
곡물은 달러강세 여파로 밀이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도 수확이 97%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강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위안>유로>엔화>원화
달러화는 중국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ECB 위원이 12월회의에서 75bp 미만 인상을 기록할 만한 조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금리인상폭에 대해 언급하자 미국경제가 상대적 강함으로 해석되어 유로화 약세, 달러강세 요인으로 작용.
장후반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준의 과도한 긴축정책을 경계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하자 달러 강세폭이 일부 축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글로벌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재차 반등을 하며 상승전환.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1배를 하회한 2.3배를 기록했으나 2년물 국채입찰은 12개월 평균인 2.57배를 상회한 2.64배를 기록해 영향은 제한.
10년-2년 국채금리 역전폭 확대, TED Spread는 확대, 실질금리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재확산에 하락 마감
ㅇ상하이종합-0.39%, 선전종합-0.04%
21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지수는 개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내내 약세 분위기를 유지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 우려가 위험 선호 흐름을 막아섰다. 중국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도 주식 투자에 악재가 됐다. 상하이 증시는 업종별로 소비 필수재와 관광, 부동산 개발 등이 약세 분위기를 이끌었고,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관련 업종은 올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내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하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에서 19∼20일 코로나19 환자 3명이 숨졌다.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따르면 11월 1년 만기 LCR은 3.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다. 5년 만기 LPR도 전월 4.3%가 유지됐다.
이날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65위안(0.23%) 올린 7.1256위안에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