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9일 강원평창 고 반공소년 이승복 기념관및 묘소에서
이승복 제49주기 기일 추모제를 19년간 행사를 주관 해왔으나
이승복 평화기념 사업회가 발족하여 넘겨 드리기로 하고,
노병들은 마지막 거수 경례를 올렸다.
이 내용을 조선일보 12월11일자 2면에 대서특필 함으로서
전 국민에게 안보의식을 고취 시키는 기회가 되었기에
안보단체인 본회는 조선일보사에 감사패를 전달 하기로 하였다.
조총병과 엠프시설을 지원 지휘감독 해준 여군장교와 중대장
행사진행 사회를 하고있는 신암
조선일보 12월11일자 본회 행사내용 대서특필 보도
조선일보 보도를 보고 공주대 김덕수 교수님께서 "노병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기고를 했습니다.
조선일보사 귀중 감사패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고인모교 속사초교 교장님과 기념사업회 회장님도 함께]
여군장교 에게 행사 준비상황을 설명 해주는 신암
첫댓글 평화를지키는 국방에보루
육해공군 해병대 지휘관들은
좌파에 흔들림없는 국건한 보수의 지휘관들로
북한을 제압하는 안전한 평화유지를 소망합니다
노블레스 지기님!
격려와 응원의 말씀에 굳건한 안보 역군의
제 2보루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벌써 50여년이 다 됐군요,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로 위협하고 있는 상태.
예전엔 반공교육이 철저해서 느끼는게 컷었는데
지금은 반공정신이 많이 희박해진 것 같습니다.
눈덩이가 쌓여있는 추운곳에서
중요한 행사에 앞장서신 신암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이지님!
현실의 반공 정신은 희박해진 것이 분명 합니다.
박수를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