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이 펼치는 사랑의 교회 생생한 역사 현장 이야기 (1)
고 옥한흠 목사님의 성품과 그 명예
사랑의교회 가장 뜨거운 감자는 교회 건축관련도 아니고
논문도 아니다. 이 둘은 전혀 문제 없음이 이미 들어 났고,
문제는 음해이다. 그 중 고 옥목사님의 가짜 이메일 파문과
고 옥목사님의 교회 건축 지지를 강제하였다는 음해이다.
아래는 이 음해에 대하여 다시한번 한번에 일소 시킨는 내용이다.
“<거짓, 허위 사실>도 역사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축복나무>의 생생한 증언^^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673 ”
매우 동감 합니다.
'거짓 허위 사실도 역사에 기록해야 합니다'라는
서울교회[1대 이종윤 목사(원로), 2대 박노철 목사) ] http://seoulchurch.or.kr
의 모든 역사를 사이트에 <코람데오 서울교회 1991-2010>
라면서 2편으로 나누어 기록한 것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http://dbook.seoulchurch.or.kr/gallery/view.asp?seq=193902&path=&page=1
<축복나무>님은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마리아 같은 여인들이 있습니다.
글로 보아서 사랑의 교회 오래 계셨던 권사님 같습니다.
이제 새 교회 입당 후 식사라도 사 드려야 하겠습니다.
<옥목사님성품 1>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60 <축복나무>님의 글을
을 읽기 쉽게 좀 더 보기 좋게 하였습니다.
가짜 고 옥 목사님의 메일
1. 카톡으로 고 옥 목사님의 메일이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부부도 고 옥 목사님의 메일이라고 믿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너무 이상했습니다. 고 옥 목사님의 평소 쓰시지 않은 단어들도 많았고,
2.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 옥 목사님의 품위를 너무 떨어뜨리게 하는 내용들이라 제가 아는 성도들에게 카톡으로 보낸 내용입니다.
3. 저는 그 메일이 고 옥 목사님이 쓰시지 않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누가 이렇게 고 옥 목사님의 인품을 욕되게 하는지 참을 수 가 없습니다.
*. 이후 가짜 메일이라는 것은 이미 여러가지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후 고 옥목사님께서 칼 세 미나 때 교회건축의 불가피성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하였고, 목사님도 몇 천 명 모일 때 건축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건축을 해야 한다는 불가피성을 칼 세미나 때 하였습니다. 가짜 메일은 앞 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실제 고 옥목사님의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흐트러짐 & 망가짐] 속에서도- 하나님과 고 옥목사님이 얼마나 급하셨으면~|우리들의 이야기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666
4. 칼 세미나 섬김 팀을 3년동안 봉사했고 올해도 섬김 팀을 하게 되어 세미나의 강의를 모두 들은 나는 다른 성도들 보다 좀더 고 옥 목사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5. 그 메일이 2008년 6월 달에 썼다고 하는데, 저는 2009년부터 칼 세미나를 섬겼지요. 말년에 옥 목사님 인자한 할아버지 그 자체셨습니다. 그 해 3월 칼 세미나 때 목사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직 강을 하시기도 하셨지만 비디오로 많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화요일쯤 허리를 다치셔서 침을 맞고 하셨지요.
6. 섬김 팀 준비실과 손님을 접견하는 접견 실이 붙어있기에 목사님께서는 여기서 손님들과 다과를 나누시기도 하시지요. 그리고 우리와 마주치시면 내가 허리를 다쳐 우리한테 인사도 못한다고 하시며 미안해 하셨지요.
옥한흠 목사님 소천
7. 2009년 3월 칼 세미나는 그렇게 진행되었고 2학기 11월에 있는 칼 세미나는 그때 신종플루 때문에(외국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되었지요. 그리고 목사님이 소천하신 2010년도 3월 세미나는 목사님의 건강 악화로 국제제자훈련원은 초 비상이었습니다.
8. 그 때 총책임자였던 김명호목사님 무릎수술로 입원하셔서 김건우목사님께서 총 책임을 맡으셨습니다. 세미나 첫날 저녁 만찬 이후에 고 옥 목사님 첫 강의 광인론을 직접 하셨습니다. 그때 김영순 사모님께서 같이 저의 방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고 옥 목사님의 왼손 떨림과 기침 속에서도
9. 탁자 위에 놓인 목사님 왼손이 계속 떨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걱정하자 사모님께서는 손 보다 기침이 안 나와야 될 텐데 하시면서 기침이 한번 나오면 멈추지를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목사님의 다음 강의 때는 떨리는 목사님의 손을 가리기 위해 테이블 위에 꽃을 놓았지요. 칼 세미나를 참석한 목사님들께서는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 하나님과 고 옥 목사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 메시지(교회 건축의 절대 필요성을 말하셨을까?)
10. 그렇게 아프신데도 힘있게 강의하시는 목사님 모습에...... 걱정했든 첫 강의는 기침을 안
하셔서 잘 끝났습니다. 저녁에 섬김 팀 방에 김건우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러 우리 방에
오셨는데 상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목사님이 안 좋으면 올라와서
조치를 하라고 말씀해 두셨기 때문에 목사님의 강의에 맞추어 방송실에서는 비디오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답니다.
11. 강의를 마치고 나오시는 목사님께 인사하고 싶어서 우리 섬김팀 권사6명은 로비로 달려갔지요. 우리 손을 마주잡아주시면 수고한다고 하신 목사님께서는 너무나 야위셨고 힘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본 마지막(?) 고 옥목사님 모습
12. 목사님의 손은 너무나 마르셔서 마치 가랑잎과 같으셨고, 마르고 힘이 없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파워 있는 말씀을 전하셨는지...... 성령의 은혜를 느껴 습니다. 세미나 내내 그랬습니다. 강단에 서신 목사님은 너무 힘이 있으신데, 강단에 내려오신 목사님은 쇠약한 환자 할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13. 우리가 목사님들께 간식으로 떡을 나눠주고 있으면 예쁜 사람들이 나눠 주어서 떡이 더 맛있겠다고 농담도 하시곤 하셨습니다. 가끔 비디오강의도 하셨지만 그 때는 직 강이 더 많았습니다.
14. 그렇게 1학기 3월 칼 세미나는 어느 때보다 참석하신 목사님들께서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3월 칼 세미나가 목사님의 마지막 강의셨지요...... 그리고 목사님 소천하시고 11월 칼 세미나는 목사님 강의는 비디오로 했습니다.
고 옥 목사님 안 계시고
15. 오정현목사님께서 고 옥 목사님 안 계시니 더 목자의 심정을 가지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목사님께서는 간식을 나눠주는 우리들에게 지나 가시다가 다시 돌아와 나도 떡 하나 달라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따뜻함을 느껴 습니다.
16. 우리가 느낄 때는 이제 목사님 안 계시니 내가 목사님 몫까지 챙겨야 하겠다는 아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 저는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 복도 많지만 사모님 복도 많은 것 같습니다. 김영순 사모님도 그렇지만 윤난영 사모님도 얼마나 겸손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지...... (사모님들께서는 우리가 수고한다고 기도해주시러 오시면 때로는 2시간 이상 이야기 나눌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에 대한 불만도 윤난영 사모님께 이야기 할 정도로 친근하답니다.
18. 이런 목사님이신데 고 옥목사님 성품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 고 옥목사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 주님께서 아시겠지요?.... 너무나 슬픈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눈물만 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정상님 !!!
이제 요나단님이 정상님을 대신해서 수고를 해 주셨네요
고옥목사님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는 일에 이 글이 쓰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축복나무님이 권사님 같으신데.... 그야말로 축복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 것이어요.
축복나무님의 이 내용은 산 역사 입니다. 계속 기대해주세요.
요나단님 축복의 열매를 담장넘어로 뻗은 가지의 열매처럼 ....요셉처럼 여러사람과 나누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아름다운정상님은 다윗과 요나단처럼 좋은 친구가 많으십니다!....만남의 축복은 주님이 주신 큰 복이지요
제 주위에도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꼭 밝혀 내야 합니다.
거짓의 영이 물러가길 기도합니다~~
동영상에 고옥목사님이 칼세미나 2010 년 3월 첫째날 만찬후에 광인론 강의를 하실 때입니다 '위대한 우리 오정현목사님이..." 하시면서...교회건축에 대해 말씀하시는 동영상 내용이 많이 편집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건축을 지지하는 내용임을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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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영상에 나오는 말씀을 하실때 현장에 있었고 이 광인론 강의를 6명의 권사들과 김영순사모님과 함께 모니터링 한 현장의 사람입니다 현장의 사람 말도 못믿겠다면 님이 믿고 싶어신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저는 펙트대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그때 세미나에 참석하신 400여명의 목사님도 증인이구요 님이 마지못해 옥목사님이 찬성하셨다는 증명을 하십시요
님은 옥목사님을 너무 모르시네요
옥목사님은 소신이 뚜렷하신 분이십니다
옥목사님 과소평가 하지 마십시오 안그래도 님들같은 분들 때문에 영적 아버지신 존경하는 목사님의 명예가 실추되어서 너무 속이 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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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옥목사님께서 이 말씀하신 것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이었고요. 한 때는 먼 곳에서 강남 예배당까지 오는 교인들을 흩으시기 위해 일산에 지교회를 세웠다가 그 근처 교회들의 반발로 문을 닫고 말았지요. 옥목사님께서 결국 교회 건축을 못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 왕이 아니라 솔로몬 왕에게 건축을 허락하셨던 과 같은 뜻이 아니실 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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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옥목사님을 우상화 하다니요?...
님은 이 글의 맥락을 모르셔서 하는겁니까?
초등학생이라도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메일 때문에 한국교회에 얼굴이신 옥목사님이 지금 얼마나 욕을 듣고 있는것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상한 마음 더 상하게 하지 마시고 님은 침묵하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축의 주인은 하나님은 것 우리모두 아는 사실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위해 ..그것은 당연한것 지금 여기서 말하는 문제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속 ㅅㅎㄴ에서는 반대 서명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옥목사님이 밖에사람들에게 그 메일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데도 영적 자녀가 가만히 있는것이 도리인가요? 그것이 목사님을 우상화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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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정상님과 요나단님은 다른분이십니다 청년부시절 오손도손 또래라고 댓글에 적혀있네요
저는 꿈속에보이는 님이 무례하네요~...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빈정거리는 말투는 님이 먼저입니다
꿈속에...님, 서로 얼굴은 볼 수 없고, 가라지도 활동하는 사이버세상이다 보니, 글의 내용과 미묘한 느낌에도 귀를 쫑긋거리고 고개를 갸우뚱해가며, 때론 과거에 발언한 내용들도 검색하여 상대를 살피게 됩니다. 처음인지라 꿈속에...님의 어법을 타인은 잘 모르는 상태 입니다. 은근히 위하는 척 하면서 반대의 생각을 심어주거나, 속으로는 빈정거리는 그런 ㅅㅎㄴ의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지 못하게 느끼신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을 하실 때 좀 풀어서 길게 쓰시고, 자신이 쓴 글을 남의 입장에서 읽어 보고 하면, 이해가 더욱 정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해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의견들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세요
네~꿈속에 님, 환영합니다..목사님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힘이 되어 주시길..
<꿈속에 보이는 북한산천에~> 그시기 머시기 해요. 기분이 맘이. 서로 사랑해요... 처음 만남에 머시기 그시기 에고 "은근히 위하는 척 하면서 ~ 그런 ㅅㅎㄴ의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지 못하게 느끼신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을 하실 때 좀 풀어서 길게 쓰시고, 자신이 쓴 글을 남의 입장에서 읽어 보고 하면, 이해가 더욱 정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해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의견들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세요" 이런 조언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