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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 옥한흠 목사님의 성품과 그 명예를 손상 시키는 가짜 이메일 파문
Jonathan 추천 4 조회 1,814 13.06.08 06: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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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07:24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정상님 !!!
    이제 요나단님이 정상님을 대신해서 수고를 해 주셨네요
    고옥목사님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는 일에 이 글이 쓰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6.08 07:37

    축복나무님이 권사님 같으신데.... 그야말로 축복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 것이어요.
    축복나무님의 이 내용은 산 역사 입니다. 계속 기대해주세요.

  • 13.06.08 09:13

    요나단님 축복의 열매를 담장넘어로 뻗은 가지의 열매처럼 ....요셉처럼 여러사람과 나누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아름다운정상님은 다윗과 요나단처럼 좋은 친구가 많으십니다!....만남의 축복은 주님이 주신 큰 복이지요

  • 13.06.08 09:03

    제 주위에도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꼭 밝혀 내야 합니다.

  • 13.06.08 09:29

    거짓의 영이 물러가길 기도합니다~~

  • 13.06.08 10:25

    동영상에 고옥목사님이 칼세미나 2010 년 3월 첫째날 만찬후에 광인론 강의를 하실 때입니다 '위대한 우리 오정현목사님이..." 하시면서...교회건축에 대해 말씀하시는 동영상 내용이 많이 편집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건축을 지지하는 내용임을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8 12:14

    제가 동영상에 나오는 말씀을 하실때 현장에 있었고 이 광인론 강의를 6명의 권사들과 김영순사모님과 함께 모니터링 한 현장의 사람입니다 현장의 사람 말도 못믿겠다면 님이 믿고 싶어신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저는 펙트대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그때 세미나에 참석하신 400여명의 목사님도 증인이구요 님이 마지못해 옥목사님이 찬성하셨다는 증명을 하십시요

  • 13.06.08 12:20

    님은 옥목사님을 너무 모르시네요
    옥목사님은 소신이 뚜렷하신 분이십니다
    옥목사님 과소평가 하지 마십시오 안그래도 님들같은 분들 때문에 영적 아버지신 존경하는 목사님의 명예가 실추되어서 너무 속이 상한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8 23:55

    저도 옥목사님께서 이 말씀하신 것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이었고요. 한 때는 먼 곳에서 강남 예배당까지 오는 교인들을 흩으시기 위해 일산에 지교회를 세웠다가 그 근처 교회들의 반발로 문을 닫고 말았지요. 옥목사님께서 결국 교회 건축을 못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 왕이 아니라 솔로몬 왕에게 건축을 허락하셨던 과 같은 뜻이 아니실 가 생각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8 13:05

    동의합니다.

  • 13.06.08 13:11

    옥목사님을 우상화 하다니요?...
    님은 이 글의 맥락을 모르셔서 하는겁니까?
    초등학생이라도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메일 때문에 한국교회에 얼굴이신 옥목사님이 지금 얼마나 욕을 듣고 있는것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상한 마음 더 상하게 하지 마시고 님은 침묵하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13.06.08 13:15

    건축의 주인은 하나님은 것 우리모두 아는 사실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위해 ..그것은 당연한것 지금 여기서 말하는 문제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속 ㅅㅎㄴ에서는 반대 서명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 13.06.08 13:17

    그러면 옥목사님이 밖에사람들에게 그 메일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데도 영적 자녀가 가만히 있는것이 도리인가요? 그것이 목사님을 우상화 하는 것인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8 14:39

    아름다운정상님과 요나단님은 다른분이십니다 청년부시절 오손도손 또래라고 댓글에 적혀있네요

  • 13.06.08 19:15

    저는 꿈속에보이는 님이 무례하네요~...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빈정거리는 말투는 님이 먼저입니다

  • 13.06.08 19:48

    꿈속에...님, 서로 얼굴은 볼 수 없고, 가라지도 활동하는 사이버세상이다 보니, 글의 내용과 미묘한 느낌에도 귀를 쫑긋거리고 고개를 갸우뚱해가며, 때론 과거에 발언한 내용들도 검색하여 상대를 살피게 됩니다. 처음인지라 꿈속에...님의 어법을 타인은 잘 모르는 상태 입니다. 은근히 위하는 척 하면서 반대의 생각을 심어주거나, 속으로는 빈정거리는 그런 ㅅㅎㄴ의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지 못하게 느끼신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을 하실 때 좀 풀어서 길게 쓰시고, 자신이 쓴 글을 남의 입장에서 읽어 보고 하면, 이해가 더욱 정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해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의견들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세요

  • 13.06.08 21:12

    네~꿈속에 님, 환영합니다..목사님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힘이 되어 주시길..

  • 작성자 13.06.08 23:26

    <꿈속에 보이는 북한산천에~> 그시기 머시기 해요. 기분이 맘이. 서로 사랑해요... 처음 만남에 머시기 그시기 에고 "은근히 위하는 척 하면서 ~ 그런 ㅅㅎㄴ의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유쾌하지 못하게 느끼신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을 하실 때 좀 풀어서 길게 쓰시고, 자신이 쓴 글을 남의 입장에서 읽어 보고 하면, 이해가 더욱 정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해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의견들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세요" 이런 조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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