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돗물보다도 정수기에서 물을 페트병에 받아서 냉동실에 넣어서 완전히 얼린 후 냉장고에 넣어 녹은 물을 마시면 그게 우리가 쉽게 제조하여 음용할 수 있는 육각수 입니다. 물이 녹으면서 육각수가 25% 정도 함 유된 물이 됩니다. 중요한 사항은 물이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오각수로 변질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냉수보다도 얼린 물이 녹아내린 물 그것입니다. 양수외에 고로쇠 물이 육각수로 알려저 있으며 육각수의 특징은 세포핵을 진동시키며 세포를 열어주기 때 문에 우리 몸안에 들어가면 흡수가 아주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안에 들어 갈때 열쇠 가 없으면 안에서 누가 문을 열어 주어야 하는데 좋은 영양분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 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육각수는 열쇠가 없이도 집안으로 들어 갈수 있는 '관계자외 출입금지" 라는 팻말 에서 [관계자]의 명찰을 차고 다니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 입니다. 피부미인의 비결은 몸 속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융각수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 다.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간과 신장에 이상이 오면 해독작용이 둔해져 몸안에 유해물질이 쉽사 리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이는 바로 피부에 나타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기미와 잔주름에 한숨만 나오 게 됩니다.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려면 우선 몸안을 잘 간수해야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육각수 만들어 음용 하기 입니다. 출처 네이트지식
물의 결정구조
눈의 결정구조
강남 신논현역에 가면 랜드마크급 빌딩이 하나 있습니다. 어반하이브(Urban Hive)라고요.
건물 외벽이 구멍이 송송 뜷린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어 누구나 한번 보면 각인이 되는 디자인의 빌딩입니다.
저도 처음 그 건물을 보고 야~ 세련된 빌딩이다.. 정도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경제성도 매우 뛰어난 건축방식이라고 합니다. 바로 벌집구조죠.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를 아낄 수 있지만 받는 하중을 분산하기 때문에 견고한 구조물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저 지혜를 꿀벌들이 주었다고 합니다. 벌집구조(honeycomb structure)라고 하죠
꿀벌들이 만드는 육각형의 구조물은 두께가 0.1mm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담을 수 있는 용량은 그 무게의 30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듯 하중과 충격을 분산시켜 완화하는 벌집구조는 알려져 있는 주조방식 중
가장 견고하고 재료가 적게 드는 방식입니다.
인간들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3,000여년 전부터 응용하여 여러가지 건축물과 물품 제조에 이용해 왔다고 하네요.
현재는 항공기, 노트북 등 첨단 산업에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포장지로 사용되는 골판지만 뜯어보아도 그 쓰임새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PE폼을 벌집구조로 발포한다는 것은 쿠션감이나 복원력을 향상시킨다는 것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위에서 뛰어다니고 쇼파에서 뛰어내릴때 전해지는 충격과 하중을 분산시키게 되면
그만큼 하부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죠.
층간소음으로 인한 휑휑한 소식들이 정초부터 들려와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렇다고 아이들보고 뛰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아이쿠우 놀이방매트와 같은 제품들로 층간소음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사실 건설현장에서부터 세심하게 시공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성자 아이쿠우
오래 산다는 거북이의 등껍질도 6각형의 무늬가 들어있다
금의 원자구조모습이다. 육각형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금이 오래도록 변색이 되지 않는 이유이다
이 신기한 패턴속에 들어있는 별이 하나있는데요 그것은 6각 별입니다 바이블에는 다윗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지금 이스라엘의 국기에는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슶니다.
아래에 별을 그려 보았습니다. 작은파란별 그 다음은 노란별 그 다음은 빨간별
다윗별 크기에 따른 숫자의 의미
7은 처음 6각형으로 시작
13은 첫번째 다윗별
37은 두번째 다윗별
73은 세번째 다윗별
다윗별의 기본 갯수는 13이며 13, 37, 73은 다윗별의 도형수입니다 (전부 소수이지요)
파란별은 13개 노란별은 37개 빨간별은 73개
아래에 나오는 히브리글은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구절입니다
히브리민족의 언어에는 모음이 없습니다. 자음만 존재하는 것이지요. 모드 22자. 각 자음마다 숫자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위 표에서 맨위에는 영어 밑에는 히브리자음이 쓰여져 있고 그 밑에는 글자에 해당되는 고유숫자 그 밑에는 단어의 숫자 그 밑에는 히브리어를 한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합산한 것이 999. 777. 888이란 숫자입니다.
이 7개의 글자로 2개 3개로 묶어보면
999는 태초에 하나님이
999는 창조하셨다 하늘을(..은 을이란 뜻)
777은 하나님 하늘 땅
888은 하나님 하늘 과
라는 결과가 나온다
전부 111의 배수인데 111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창세기 1장 1절을 히브리어로 쓰고 각 글자에 해당된 숫자를 합하면 2701이 나옵니다. 이 숫자들은 다윗의 별의 크기에 따른 13, 17, 73이란 숫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결국 다윗의 별이 들어가 있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111이란 숫자는 어디서 찾아 낼 수 있을까요? 다윗의 별이라 불리는 6각별은 작은 것이 13개 중간것이 37개 세번째 큰 것이 73개로 이루어져 있고
이중 두번재 뼐의 갯수 37을 3번 더하거나 3을 곱하면 111이 나옵니다.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음역: 베레시트 바라 엘로힘 엣 하샤마임 베엣 .
정삼각수라고 들어보셨죠?
창세기 1장 1절은 정삼각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숫자를 다 더하면 2701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완벽한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73번재 정삼각형입니다
정삼각수를 계속해서 배열하다보면 배열되는 시점 73번째 2 7 0 1 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다윗별의 73 다윗별을 참고하세요. 창세기 1장1절의 음가의 합과 다윗별 73의 73 번째 정삼각형의 갯수가 일치합니다.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정확하고 놀랍습니다. 천지창조의 땅의 창조가 중요한데 땅에 창조에 중요한 숫자가 7 0 3 이 나오며 37번째 정삼각수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땅의 정삼각수는 천지창조와 땅의 창조를 곱하면 즉 73 x 37= 2701
천지창조는 완벽하게 수학적으로 계획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값들은 다윗의 별에서 나온것이며 창세기와 다윗의 별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한다한들 이렇게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전능자 외에는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히브리자음의 갯수를 세어 보았습니다. 6.3.5.2.5.3.4인데 이를 다 더하면 28이 나옵니다. 첫번째 숫자 6과 다 함한 28은 완전수입니다. 완전수란 자신의 약수를 다 합치면 자신의 수가 되는 숫자로 1에서 3000 만까지 세어보아도 완전수는 4 개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의 도형에서 3번째는 정삼각수이면서 완전수인 6개가 되고 7 번째도 완전수이면서 정삼각수가 되는 28개가 됩니다. 다윗의 별의 기본은 정삼각형과 정육각형인데 가장 기본되는 수자가 3과 7입니다. 또한 창세기 1장 1절에는 신기하게도 3이란 숫자와 7이란 숫자가 참 많이 나옵니다. 37. 73. 703. 2701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관계된 수들입니다.
73 x 37 = 2701 (창세기 1장 1절 전쳬값)
37 x 19 = 703 ("땅을"에 대한 숫자값)
19, 13, 7, 3 은 1과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소수
73, 37은 다윗별을 이루는 3과 7에 대한 기본단위 수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값 2701에서 땅의숫자 7 0 3 을 빼면 6 6 6 을 3번 더한 숫자가 나옵니다.
6 6 6 이 7 0 3 을 둘러싸고 있는 모양이 수학적으로 풀이가 됩니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놀랍고 신기하게 딱딱 들어 맞습니다.
6 6 6 이 7 0 3 인 이땅을 포위하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막고있다는것이 창세기1장1절과 다윗별의 관계속에서 드러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적인 신은 사람을 공포로 사로잡지 않습니다. 이미 자신의 모습을 성경을 통하여 숫자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숫자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고 부드럽고 자비롭고 만들어 줍니다. 모든 악기소리의 좋은 소리는 이런 숫자와 연관이 있습니다.
6 월은 나라를 위하여 순국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6 월 한달동안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