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706...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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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사든말든 뭔상관이냐 이런말 진짜 놀랍다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고 당당하게 쓰는게 신기할정도
불법은 아니라하지만 애초에 강아지 키우려는 사람이면 저런거 알거고
인식이라도 깨어있을텐데 유기견 분양 추천만했지
그냥 키우지말길 제발
우리가 먹는 동물은 환경부터 최소 환경 갖춰지고 버려지거나 헛되이진 않음
근데 저건 악순환의 고리같은거임
사니까 낳고 버리면 쌓이고 안타까운 목숨만 계속 밑빠진 독처럼 새어 나가는거임
강아지 죽는거 한번 이라도 봤으면 싸이코가 아닌이상 안하게됨
이것만큼은 법으로 확실히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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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게 애견샵이 아닐지라도 어딘가에선 죽는게 맞겠죠.
그런걸 도태시킨다고 합니다.
원래 축산업이란게 다 그런거고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걸 죄악시 하려면 그 수요를 만든 우리들부터 죄책감을 가져야죠.
오히려 동물보호협회 같은것들이 뭔가를 키우는걸 미화시켜
수요를 늘려대며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도태를 범죄인냥 선동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멍청한 사람들에게 돈이나 끌어모으는 기생/ 같은것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에 대해서 진정 생각한다면 기생/같은 단체들에게 돈보내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진실만 알려도 충분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편협한 내용만 전파하여 악화되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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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햄스터·앵무새...
반려동물 키우고 싶다면 꼭 봐야 하는 영상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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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정말 좋아하지만 강아지는 내가 신경써줄 시간이 없어서 안되고
고양이는 성격과 난장판을 내가 감수할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나보다 먼저 가면 그거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도무지 못키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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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고 충동적으로 결정할뻔한 입양을 매번 마음을 고쳐먹고 있어요.
최근엔 키우고있는 강아지가 아파서 고생을 꽤나 한 덕에 마음을 잠재웠지만
생명을 키운다는 건 정말 크나큰 결심과 공부와 돈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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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필요한 영상이다. 동물 관련 유튭 영상만 보고 있으면 입양 욕구가 한껏 부풀어 오른다.
저런 면도 있다는 걸 더 다양하고 리얼하게 보여줄 필요가...
그래야 입양했다 변심해서 파양하거나 유기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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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햄스터 키울때 돈안든다는 생각 버리세요
햄스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갈때 병원비
/장났습니다 차로 몇시간 달려갔고요
배딩,화장실도 꾸준히 갈아주고요
탈출하게 되면..........
모래가 날릴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생각처럼 쓰담쓰담하는거 못할수도
있어요 애 성격에 따라 평생 핸들링 못할수도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냄새도 극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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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개짖는 소리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자기만족에 남에게 피해주면서 살지 말자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던가 아파트에서 동물을 왜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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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안치는 외로움 달랠 것을 찾고싶다면 동물인형이나 사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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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는 싶고 책임지기는 건 싫은 개이기주의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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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키우지 마세요. 귀엽다고 키우지 마세요.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책임질 수 있을 때 키우세요.
그리고 배변, 털 치우는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왜냐하면 상상 그 이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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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하게 못사는동네에 특히 개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책임도 못지면서 사다 기르지 좀 마라
생각않하고 지 기분따라 행동하니깐 니들이 그러고 사는거야
근데 그에 따른 고통을 생명한테 주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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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랑 차원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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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안나온거 추가요.
1. 여행 등 장기간여행시 동물 호텔비용, 집에두면 동물 우울증상
2. 반려동물이 본인을 100퍼 잘따를거란 기대x
주인을 낮게보거나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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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나라는 각종 희한안 자격증은 넘치는데
왜 애완동물 기르는걸 허가하는 자격증은 없지?
똥오줌 못가리는 걸 교정하지 않는 무개념 주인이 넘쳐흐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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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연약해서 병 많이 걸려요
피부병,설사병,눈병등등 지금 저희 햄찌들이 3마리 한마리는 설사병 따른한마리는
피부병,눈병 지금 한달 병원비가 20만원 들었어요
그리고 햄스터는 똥꼬가 힘이 없어서 똥을 흘리면서 다니고 치우는거는 하루에 2번은 치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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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는 키우기 무섭다고 새를 키우시려는 분들도 있던데요...
시끄러운건 기본이고 파우더,새장청소,떵까지 엄청나고
새 보는병원도 많지는않고 병원비역시 엄청들어가니 소동물이라도 관리가 쉽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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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카 코로나땜이여 ㅡㅡ 얼척없네
어차피 산책도 시켜주고 할게 얼마나많을텐데
나도 그래서 감당하지 못할거면 안키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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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키운다니 참...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지.
이렇게 개나소니 반려견이나 반려묘 입양하니 유기가 늘어나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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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짜증나는건 개가 패드에 오줌을 쌌는데 발바닥에 오줌을 뭍히고
돌아다녀서 집안 구석구석에 오줌발자국이 남는겁니다.
치우면 어느순간 새 물티슈를 다 쓴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큰개는 말할것도 없고 똥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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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심심하다고 키울 생각은 대체 뇌에 뭐가 들었길래 그러는건지? 동물이 장난감도 아니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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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아무나 키우게 하면 안됨 집도 있고 재산도 많고 인격 자체도 검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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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중요한걸 빼먹었네
게으른 사람은 절때 못키움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시길
현재 냥2마리 집사인데
장모종도 아니고 코숏인데도
털 빠짐이 장난아님
세탁기 돌려도 털이 덕지덕지
방바닥을 날라다니는 털뭉치들
침대 이불위 벗어놓은 옷위 이런 자리를 좋아하는 특성상.
이불터는거 게을리하면 콧물 간지럼 재채기. .에 난리남
화장실 모래 사막화는 애교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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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 영상에 ~~키우면 괜찮겠네 같은 댓글 달리는데...
키우기 쉬운 동물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만약 사육이 쉽다면 그건 그 동물에게 아주 최소한의 환경만 제공해줬기 때문일겁니다
사람을 좁은 방에 두고 매일 밥과 물만 주는 것과 마찬가지죠
조류는 물론이고 파충류 등도 절대 쉬운 동물 아닙니다
자꾸 동물을 쉽게 키울 생각만 하실거면 그냥 돌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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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강하고 젊을 때는 한달에 해봐야 10만원 안으로 들지만
나이들고 아프면 한달에 돈 30~40은 진짜 우습게 깨집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16살로 노견인데 폐수종으로 입원비만 100만원 들었어요
약값은 별도로 30만원을 내야합니다.
진짜 매일 산책시켜주고 아플 때 바로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을정도로
시간, 금전적으로 여유있는거 아니면 키우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뭣모르고 졸라서 데려온 아이지만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중입니다.
호흡수를 매일 몇번이나 체크하고 습도도 확인하고 어디가 아픈지 항상 확인해야 해요..
정말 쉽게 데려올 수 있는게 아닙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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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요 .. 일단 똥 냄새 개심하구여
돈은 좀 많이 모아서 고양이 전용 돈으로 쓰세요
모래 , 사료값 , 치료비 , 캣타워 , 숨숨집 , 화장실 , 캔 , 츄르 ,
스크래쳐 , 장난감 등은 당연히 기본템 입니다
모래 날림 , 털 날림 꼭 생각하시구여 제발 책임감 없는사람은 키우지마세요
죽여버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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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 떠나보내고..비어있는 햄순이 집보면.. 울음이 끊기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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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엥 한 번에 85만원도 적어요 ㅎ..
비교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로 딱 한 번 시술(수술 아님)하는데 120들었다니깐요^-^!
일단 돈 없으면 키우덜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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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지만 안키운다.
혼자사는데 동물 혼자 집에 두고 하루종일 일나가는 것 못할 짓이다.
혼자서 얼마나 심심하고 외로울까싶어 못 키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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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집에 들이는 순간 나의 시간 나만의 시간은 이미 안드로 메다로 간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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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8년째 집사하고 있습니당.
1. 벽지 뜯어요
2. 전선 뜯어요
3. 안경이랑 폰케이스 뜯어요
4. 화초 뜯어요..아 그냥 다 뜯어요.
5. 오전 6시(해뜰때) 강제알람^^(=소음오져요)
6. 지 맘에 안들면 난리 나요(여러모로...)
이상 앵무새 키우지 마세요 가이드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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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키울 능력,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반려동물 근처에도 가지 말아라.
요즘 네이/에서 동물학대/유기 뉴스보기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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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돈 안들거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돈 진짜 /나 들어요 이번달만 병원 두번 갔네요..^^
봉합수술한다고 몇십만원 나갔습니다
솔직히 부모님들도 초등학생들한테 가벼운 마음으로 햄스터 선물 안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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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할 때 쓰다듬고 안고 위로를 받고 싶거나 돈이 드는게 싫다면 돌이나 키우세요.
준비되지 않은 보호자는 유기범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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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아무나 키우게 하면 안됨 집도 있고 재산도 많고 인격 자체도 검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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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자연에서 키워야할 동물을 콘크리트 시멘트 벽돌로된
사람에게 맞춰진 공간에서 키운다는게 맞지 않는거 아님?
사람중심인 환경에서 사람과 전혀 다른동물을 적응시키게 한다는것 자체가 이기적인 생각이지.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겟지.
대부분 자기가 외롭거나 귀엽거나 이쁘다고 별 생각없이 키우지만
반려동물의 입장이나 의견은 생각해보고 함꼐 살기로 하는거임?
그저 인간이 자기생각만으로 결정하는거 아님?
무조건 인간중심적으로 판단하고 인간의 생각대로 동물들이 이용당하는 것 뿐임.
고등생물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하등생물을 매개체로 사용하는것 뿐임.
사람이 생각하는 애정이나 마음과 생각이 동물이 똑같지 느끼지 않는 다는것은 기초상식인데
사람중심으로 생각하여 마치 반려동물이 사람처럼 느낄것이라 판단하고 행동하고 함께 사는것 자체가 오류이지.
쉽게말해 상대생물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짓는 인간이 멍청한거다.
그래서 나는 어릴적 부모님이 정말 많은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나또한 동물과 생물에 애정이 많아졌는데
어른이되고 생각을 해보니 너무 이기적인 처사인거 같아서 그냥 인간끼리만 산다.
다른 종의 생물을 위한것이 아닌 인간인 나를 위한행동이니 반려동물들이
스스로 힘들어하고 불편해지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고에 맞춰져 길러져야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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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자격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를 따는 것처럼 말입니다.
일정수준 경제력, 반려동물 지식, 의지,환경도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도입하여
자격인증제를 실시하여 통과하고 취득한 사람만을 반려동물을 키울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차 운전면허를 갱신하듯이,
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의례 자동차 검사를 받도록 규정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소유 가구는 필수적으로 반려동물 검사제를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반려동물 양육 현황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자격'있는, 능력있는, 의지가 있는, 환경이 되는 사람만이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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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런 개념도 굉장히 넓은 의미의 동물학대라고 봄.
오로지 인간의 행복만을위해서 한 생명을 집안에 가두어 살게하고
생물의 생물학적 존재의 이유인 생식기능마저 제거한채
인간의 만족만을 위해 동물을 기른다?
개들이 왜그렇게 산책에 환장하는지 아셈?
님들 딱 1주일만 집안에만 있어보셈 하루에 외출 딱 1시간만 가능하게 하고.
님들도 개들이랑 똑같이 산책하는거에 환장하게 될거임.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산책시간임.
한 천년쯤 지나서 인류가 꾸준히 발달한다면
지금 반려동물문화는 미개한 문화로 볼거라고 내 손목아지를 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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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리는 애들은 전부 자칭 애견가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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