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뜨거운 붉은 핏빛으로 피어나다
요즘 뜰에 붉은 꽃이 피어 한창이다.
푸른 잎은 진작 사라지고 꽃대가 올라와 피는
꽃무릇은 해마다 한이 맺힌듯 진한 핏빛으로 핀다.
2026년 9월 24일 중리본동에서
출처: 농암과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날씨 때문인지 올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더 화려합니다.꽃과 잎이 만날 수 없지만 만남이 이뤄지길 기도하는 ..상사화가 석산화가 될 때까지 오래 오래 피어서 기억되길 .....
첫댓글 날씨 때문인지 올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더 화려합니다.
꽃과 잎이 만날 수 없지만 만남이 이뤄지길 기도하는 ..
상사화가 석산화가 될 때까지 오래 오래 피어서 기억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