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숙고 2월14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 성전과 쉐키나, THE ALTAR AND THE SHEKINAH, 엘리야와 엘리사, 권세와 하늘로 들림, 성경 구절은 엘리사와 두 선지자들의 제자들 사이의 대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권세의 이동
엘리사는 이미 이 사건이 있기 전에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더 이상은 인간들 사이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예견되어졌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의 뜻이나 능력을 기초로 하여 엘리사가 자신의 후계자가 되도록 부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명을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은 방법은 아마도 약간은 특별했습니다: 엘리야는 단순히 엘리사의 어깨에 자신의 망토를 던져주었습니다. 이 망토는 예언자의 지위에 그것의 권세를 나타내는 상징이었습니다.(열왕기 상 19:19-21)
하나님의 가까이 하심은 이미 “엘리사”라는 이름 안에서 분명해 집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셨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도움은 이미 이 선지자에게서 분명하였으며, 하나님의 권세도 또한 그가 받은 예언의 권세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상응하는 방법으로 행동했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야처럼 그도 또한 우상 숭배에 대항하여 싸웠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그는 백성들에게 살아있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율법을 따르고, 오직 그분만을 숭배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있어서도 역시 그는 엘리야의 후계자로 합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허튼 일에 빠져있는 것은 가치가 없으며 그러한 길을 가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게나 다른 누구에게도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판단하라고 조장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씀이 참으로 말하여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쉐키나이며 타오르는 불이며 작열하는 빛이며. 영광의 구름입니다. 이 땅에 존재함으로써 무너져 버린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며 두루 빛을 비춥니다”(마틴 세실, 1971년 1월 10일).Yes, there is patience, there is understanding, people are given time; but self-indulgence in personal nonsense is of no value, and those who undertake to follow out such courses are of no value to themselves or to anyone else. This does not encourage judgment of anyone but merely the acceptance of responsibility for oneself, so that the word may be truly spoken: I am Shekinah, the fire that burns, the light that glows, and the cloud of glory, present on earth, rebuilding the altar of the Lord that is broken down, and shining round about”(Martin Cecil January 10,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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