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험과 후진 확정일자

[최남석]

이 몸도 집이 없어  하세월을. 집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바치며 살았다

전세  월세 골치 아프게. 법적 노하우  살피며 살아왔다

지금은. 귀촌  산골집에서  흙을  건축재료 하여  살고 있다

황토는 보습 보냉 보온  방음 항진균에.  좋은 재료이다

덕분에 전기요금  의료비 많이 절약하며 산다

그리고 황토는 영원히 재사용되는

건축재료 다  

흩어 놓으면  신속하게 자연이 되는. 청정 무공해 재료 다

머리가 둔해. 도시 아니면. 못사는줄 알았던. 어리석은 시기에. 전세확정일자를 알았고  그 대항력 은 다음날 부터라는걸 알고 찜찜하게

생각하였지만 법이 그런걸 어찌할수 없었다

오늘 날. 전국이  전세사기로  젊은 이들이  자살하는  천인공노할. 사태를 보면서 확정일자가. 익일부터 대항력이. 생기게 기획한 것이 보험회사의 마케팅 스킬이고  보험회사의 로비를 받아. 입법으로 보험회사  돈을 벌게 해준 사기공모.한 국회의원들이 파놓은 함정이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런 법. 입법해준 국회의윈을 소급. 처벌 하고. 보험회사도  이런 함정을 만든. 책임 을 지게 해야한다

보험과 국회가.  범죄조직이었던것이 드러나고 있다

역사적 심판이  평론으로 그치면. 

국회의원들의 교묘한 배신행위는 근절되지 않는다 

부관참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법 만든. 위원들이 누구였는지 찾아내어 처벌해야 한다는 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호화판으로 살면서 국민들을  괴롭게 하는 법을 만든 그들이 인간인가?

독사들이다

독사들이  낮은  자세를. 취하고  위장하듯   국회의원들도  표를 얻기 위해  같은 짓을 한다

이들은 좀비군중을 찾아다니며  이런짓을 하여 표를 모은다

좀비들은 독사에게  물려  죽어가면서도. 자기가 독사를  선출한 것을 모르고 죽는 것이다

건물주가 전세계약을 마친 후 그날자로 보증금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은행대출을 받았다면  채무자사해가 된다 형사고소 당할수도 있다 그런데  검판사가  건물주 편이되어 기소자체를 하지 않았다, 

은행도  동사무소에 확정일자. 확인 후 대출을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은행. 포함 검판사가 모두 한통속이 되어  가난한 서민들 등쳐 먹은 것이다 

변호사들도 마찬가지로  변호하지 않았다

 건물주는  보증금. 이자를 수익으로 하고 세입자는 월세대신 이자를 건물주에게. 제공하는게  전세이다 

그러타면 건물주는 채무자 지위가 가 되고 전세입자는  채권자 가. 된다

전세계약 당일  확정일자의 익일 대항력이라는 약점을 악용한 은행대출은. 채무자. 사해행위인데 이러케 변호한. 변호사 가. 한명도 없었다

은행 검판사 변호사 까지  무두 범죄조직이된 것이다 

[최남석]

늙어서야 산에 잡목으로기둥 세우고 횡토벽 바르고. 황토벽 위에 돌벽으로 쌓아 만드는 산촌집 을 연구하였다 이중벽이 되므로 견고하고 보온 보냉 보습. 항진균 건강주택이다 안쪽벽에 석회 나 석고로 미장하여. 채색벽화를 그리면 예술주택 문화재 건물이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방해한다내 땅 에다 해도 방해한다 그런집은 법에 없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에게는 법을가지고. 댓항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공무원들이 있기에 서울이 과밀하고 전세사기 와 교통 입시 취직 지옥 지옥고 헬 한국이있는 것이다

[최남석]

시골. 황토집 사서 튓마루에 알루미눔 문짝으로 눈비를 막으려고 공무원에게 물어 봤더니 안된다는 것이다 되는지 안되는지 법조문취지도 모르고 무조건 평수가늘어나므로 증축신고하라는 것이다 알루미눔도 건축물이냐? 따지니 건축물 아니라는 법도 없다면서 융통성 없는 복지부동을보여 언성을 높여 다투었다 세종시 건교부 찾아가서 역시 다투고 왔다. 전화로 입법처 공무원들 하고도 다투었다 알루미눔은 찌그러지는 연약한 재료로 건축물이라 할 수 없는데도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은 벌금을. 부과하고 싶어한다 국민 괴롭히는 공무원들이. 너무너무 많다
전세사기는 이런 공무원들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