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바이칼]

안녕하세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카페 식구분들,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리고 미접종자 분들..

오랜만입니다.

지난번 여,야가 어떻고 현실싸움에 치중하려다 포기하고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어찌보면 당장 먹고사는데는 도움이 안되는 싸움이었네요.

깨달아보니..

내가 모든것을 알려줄수도 없고,

모든것을 바꿀수는 없구나,

누구에게나 충고를 해줄수는 있어도.. 그사람이 변하게끔 하는것은 어렵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빚에 허덕이니 먹고살려고 일좀 하고 다녔어요.ㅎㅎ

지금도 여전히 파산이라는 단어가 저의 머리속에는 항상 있답니다.

이것은 인간육체로서 살아감에 두려움을 함께하는 경험이네요.

이 두려움을 이겨낼수있다 생각은 해도 당장해결이 안되는 이 현실..마음이 아픕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되는 것이지요.

유투브를 통해 보았습니다.

브라질에서 엄마들이, 아빠들이..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먹을것을 찾더군요.

눈물이 났습니다. 

시리아에서 3살맞이 아이가 바닷가에 휩쓸려 죽어있던 사진도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미얀마에서 민간에게 폭탄테러를 하는 군인들도 보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두려움을 주는것이지요.

제가 이 모든것을 해결해보고 싶어도 할수없는.. 마음이.. 찢어지는 경험들이에요.

모두다 잘 해결이 되면 좋은데 말입니다.

어제 백신패스 반대운동에서도 되도록 여러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부정선거 팻말을 들고 계신 여성분.

집회를 우려스러워하는 형사분..

백신집회를 주최하셨던 관계자분..

백신을 맞으신분과의 대화.. 이분은 치료제가 있느냐.. 하는 질문에 구충제를 드시라 하였지요.

백신에 기생충이 들어있는것을 잘아시더군요.

저도 21년. 3월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에는 기생충과 그외 다른것이 들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을요.

그래서 해당 글을 적는중이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고 편집을 쉬다가..

손을 놓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파산직전이가 먹고사는데 잠시 여러분을 버린것이 되었어요.

저도 그동안 고된 육체노동과 정신적 고통에.. 잠시 코로나를 무시하고 잊은거 같아요.

그러나 한국은 이미 2차백신 완료율이 96%라는 세계 1위의 기록을 하였더군요.

슬펐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이 글로벌 딥스테이트들에게 표적이되어

테스트 국가가 된거 같아요.

한국은 과거 세계를 호령하는 리더국가였습니다.

흑인분들도 우월한 육체적 스펙으로 같이 지배하던 계급이었습니다.

그때 백인들 (엘리트 소수 백인제외) 대부분은 황인종과 흑인의 노예였다는

사실이 있더군요.

역사는 돌고돈다고.. 이제 우리와 흑인들이 노예처럼 백인들에게 부려지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하늘에 침을 뱉으면 자기얼굴에 떨어진다는 말과 같아요.

착하게 살고 주변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저도 알지만..

실천이 잘안되네요.

지금도 한국내에서만 따져봐도..

갑질, 직장내 괴롭힘.. 여성의 성상품화.. 등등 너무나 많은 해결거리가 있어요.

하루 빨리 해결해나가서 좋은날이 왔으면 합니다.

이야기가 잠시 새었는데요.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것은 이제 하지말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백인과 흑인 황인종이 서로 누구를 지배하지말고 같이 살아가야 하겠지요.

백신이야기로 돌아와서..

저의 어머니,아버지께서도 2차완료하셨답니다.

그때는 또 그런가보다 했는데.. 조금 알아보니.. 심각한거군요..

사실 저도 할것이 없는것은 사실이라..

구충제 한알씩 드렸습니다.

아버지 매일 설사를 3일간 하시다가.. 구충제 드시고 멎으셨다고 합니다.

21년 3월.. 알고있던것을 이제 알려드립니다.

백신맞으신분들.. 구충제 드십시요.

3차 백신맞으신분들도 드시고요. 

1. 매일 드셔야합니다. 주로 속이 불편하고 설사든 이런 증상이 있으시면

  물에다 1알씩 드세요.

2. 두통이나 장과 관련없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올리브유나 참기름 등 기름 큰숟가락 1스푼과 구충제 1알을 드세요.

1번과 2번은 그때그때 다르게 드셔도 좋고요.

저의 추천은 2번을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생충이 뇌에 접근할수도 있기에.. 그러면 너무 늦어집니다.

복용기간은 30일~50일입니다.

매일 드세요.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마시는 구충제)은 차이가 없습니다. 

알벤다졸이 1000원, 플루벤다졸은 2천원입니다. 싼거로 해결하시는게 좋겠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희망이 깃드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바이칼]

sns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 댓글, 네이버 댓글, 다음뉴스 댓글, 블로그등 많이 퍼가십시요.
이미 늦었지만 그렇게 생각할때가 늦지 않은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모든 내용을 복사마시고 마음껏 잘라내기로 댓글다셔도 되겠지요. 짧을수록 젊은 분들이 잘읽으니까요.

[고운]

복용기간이 매일 1달 이상이면 간에 무리는 없나요?

[바이칼]

저에게 직접 테스트 결과로는 50일간 복용하였고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2알씩 100알을 먹었습니다.
간수치 전혀 변화 없었습니다.

구충제 50년전 처음 나올때에도 부작용에 대해 우려해
연구원 의사분들이 6개월간 매일 1알먹는것을 임상시험했고
통과 하였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그보다 강한 테스트였으므로.. 다른분들도 아무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고운]

👌
대단 하십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써니]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아주오래 수년전 어느 영성카페의 그 바이칼님이 아닐까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구충제 꼭 복용 하겠습니다 ^~^

[바이칼]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여.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밤하늘수놓은별]

감사합니다,

[바이칼]

적어도 가족분들은
그냥 툭하고 구충제 1알이랑 물한잔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드시는것은 꼭 확인하시고요.ㅎㅎ

[한미동맹]

감사합니다

[바이칼]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freeasabird]

돌아오셨네요 바이칼님~^^정말 반갑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이칼]

네, 오랜만이지요. 자주는 못올거 같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프리버드님.

[소뚱]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널부러진 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바이칼]

안녕하셔요. 소뚱님.. 복많이 받는 새해 되셔요.

[무지개 2]

금전적고통에서 하루속히 해방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이칼]

그러게요. 자영업자는 피가 마르네요.

[Prana]

바이칼님 근심이 있는와중이실텐데도 정보글 나눠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이칼]

다른분들도 보시게 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napd]

바이칼님 반갑습니다. 매우 고통스런 환경속에서도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 기쁜일들이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바이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넵님..
다른분들은 이버맥틴이니 이런거 구하시는듯한데..
대다수 국민들은 힘들지요. 약국에 구충제가 가장 빠르고 안전한데.. 말이지요.

영화도 기생충영화가 나왔었고요.ㅎㅎ

[그라시스]

넵

[바이칼]

감사합니다.

[그라시스]

그런데 약사들은 알베다졸은 큰 기생충만 잡고

현미경으로 보이는 촌충들은
못잡는다하니요

그리 말해요

약도 추천했는데

그 약은 외국제품이어요

굳이 아무런이득도 없는 외국제품을 거론하면서요

주문했긴 했어요

[바이칼]

해외직구가 가능하신분들은 조금더 효과좋은 약을 구하셔요.
각자 구할때..
구하기 쉬운 약중에는 약국에 회충약 뿐이지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바이칼]

오랜만이지요.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혜님.

[nancho]

힘드신 상황속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칼]

난초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