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읍 고성리 소재 맛나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우리 일행(8명)은 -
광치기해변 - 해안도로 - 온평 환해장성로
- 온평포구 - 환해장성로 - 좀녀와 농부앞
○ 맛집 맛나식당(갈치+고등어 조림)에
대해서는 샬레
대장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대신하고,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사진 몇 장
올려드립니다.
○ 오늘 함께해 주신 샬레대장님,
방랑객님, 해변가님, 그리며님,
바이코님, 나비님외1인(지인)
그리고 빈의자...
오늘도 또 한 가지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우중날씨에 사진찍느라 고생하셨네요
아쉽다면
걷기위해 새벽에 집 나왔는데 얼마 걷지않고 헤어진게 아쉽네요
각자 성향이 다르겠지만
만보걷고 접는건 쫌...ㅎ
그래도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았나보네요.
맛난 아침 식사에서 부터 걷기까지.... 빗길을 함께 걷고 나면 동지애가 느껴지지요^^
비가 간간히 내려도 걷기에는 무리가 없었고 햇빛 나는 날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1만 6천보 정도의 걸음,,, 저는 딱 맞고 좋았습니다.ㅎㅎ
재미난 장면들은 놓치지 않고 사진 찍어 올리신 빈의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안되어 참석은 못하고 매일 눈팅만하고갑니다.
우중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빈의자님 포스팅 감사합니다
앞으로 뒤로 이리 저리 순간순간 놓치지 않고 팍팍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역시 그날의 생생한 모습은 사진으로 밖에 증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들이 정겨워요...
걷는모습들이 힘차보입니다..
늘 걷기 진심인 님들 수고들 하셧네요
걸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