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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NESARA/GESARA 3 - 딥스테이트의 자금 수탈 시스템신용 창조에 가려진 어둠
rodeo 추천 5 조회 2,884 21.12.19 03: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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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9 04:34

    첫댓글 내 생각이 맞은 걸 오늘에서야 확인하네요. 오래 오래 전부터 숫자만 찍히는 통장들 대출도 숫자로 왔다갔다 현금은 보이지 않는데 내내 궁금했는데 전산으로 숫자만 박으면 빌린돈 되버리는 셈이잖아요. 눈뜨고 코 베이기 네요

  • 21.12.19 06:47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10여년 전에 봤던 “시대정신”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과 유사하네요!

    “시대정신”… 1부와 2부가 있고 거기에 프리에너지도 나오고 달러와 은행의 실체도 나오고 기타 등등, 제가 차음 딥스테이트의 존재를 알게된 다큐였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이 인상깊었지요. 그러나 곧 일상으로 돌아갔고 다시 1여년 전부터 더 넓고 더 깊게 세상을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시대정신” 다큐가 아니였다면 저도 제가 본 진실들을 음모론으로 치부했을지도 모릅니다. 저에겐 진실을 알게해준 밑바탕 된 다큐였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다큐가 Q팀에서 만든 것이란 확신을 가집니다^^

    문득 redeo님의 글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21.12.19 06:54

    감사합니다

  • 21.12.19 08:09

    감사합니다

  • 21.12.19 08:57

    그러나 국채가 빚이라고 선전하고(사실 자산입니다), 국민 1인당 839만엔의 빚을 진다는 등의 거짓 프로바간다를 통해 국채 발행을 저지하려 하고 있어요.
    ​이것은 국채를 발행하면 그만큼 딥 스테이트의 몫이 줄어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
    우리도 많이 듣던 얘기죠. 태어나자마자 빚이 3천만원이라고…
    DS 저넘들 땅 짚고 헤엄치기로 쓸어 담고요.
    지금도 저 짓거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고층 아파트 올려 대출 엄청 해주고
    있습니다. 기업체 대출보다 아팟대출이 안전하고
    몇십년 대출지속되니 노른자가 분명하니 적극적이죠. 정부도 ds이니 환경이고 뭐고 싹 다 무시하고
    인허가 내주고 있는 중입니다.

  • 21.12.19 09:06

    한국 가계부채 2,000조 ㅎㅎ

  • 21.12.19 10:21

    국내 은행들 돈 없음 ㅎㅎ

  • 21.12.19 11:21

    저런 식으로 은행이 행하고 있는 경제창조방식은 완전한 사기이며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것입니다.

    돈의 액수는 불어나지만 노동력과 생산량은 한정되어있어 무한 인플레이션을 부를 뿐이며 돈은 은행가만이 갖게 되니 그들을 제외한 모두가 거지가 되는 그야말로 공산주의의 폐악이 진행되는 것이지요.

    정치시스템은 민주주의라고 떠들지만 금융시스템이 공산화되면 그것을 어떻게 민주주의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 나라는 이미 물건을 생산하고 싶어도 가격을 맞출수가 없기 때문에 수입에 의존하고 경제가 파탄나고 있습니다.
    생산자를 위해 존재해야 할 금융이 생산자에게 갑질을 하고 큰 빚을 지게하는 정부의 계획경제보다도 못한 양아치경제를 운영하는 사회에서 괜찮은 일자리가 과연 나올까요?

    오죽하면 젊은층에서 이민이 답이라는 슬픈 이야기가 진리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빚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빚은 노예를 만들 뿐입니다.
    은행가들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의 노예화이고요.

    총이 없으면 짱돌이라도 들고 가서 저 오만한 뚝배기들 와장창 깨버리는게 사실은 진리고 희망 아니겠습니까??
    왜 저놈들이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지 마음속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 21.12.19 12:53

    감사합니다.

  • 21.12.19 14:56

    고맙습니다

  • 21.12.19 22:20

    고맙습니다.

  • 21.12.20 16:16

    언제나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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