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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핀세상속으로..☆
 
 
 
카페 게시글
┏··아가 사진방…∥ 담비랑 펫마트 나들이..^^
lydia 추천 0 조회 303 10.07.21 08:0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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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08:56

    첫댓글 우와~~~ 담비 아주 신났구나!! 눈이 띠용띠용~~~ ㅋㅋㅋㅋㅋㅋ 한국 마트는 껌이나 사료 이런걸 믿기가 힘들거든요 ㅠ 미쿡은 어떤가요??? 한국마트는 종류도 별로 없고 양도 별로 없고 질도 믿을수 없어서 속상해요 T_T

  • 작성자 10.07.21 09:25

    글쎄요, 개껌종류나 사료는 아직 불량품을 못 겪었는데, 한번은 올개닉쿠키라고 해서 샀는데 오래되서 쩔은냄새가 나는거에요, 분명 구입 전에 유효기간 아직 충분히 남은거 확인하고 샀는데도.. 암튼 그 이후로 쿠키종류는 매장에서 직접구운거 제가 냄새 맡아보고 확인하고 해서 신선한 제품으로 사주고 있어요..

  • 10.07.21 09:57

    정말 정말 너무 너무가보고 싶어용~ㅜㅜ
    울한국에도 하루빨리 펫마트 곳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0.07.21 10:14

    그러게요..ㅎㅎ..한국에도 빨랑 펫마트가 생겨서 더 다양한 제품들 한곳에서 만나고 편하고 손쉽게 이용하게 되면 좋을텐데요..^^

  • 10.07.21 10:11

    와우~~~~~~~~~!!! 울아이들 데리고 갈 수 있는 펫마트.. 너무 간절히 원츄해요.. 담비 월매나 좋았을꼬!! ^^ 친구들도 만나고 언니랑 같이 쇼핑도 하고.. 눈에 익은 개껌도 보이네요 ^^

  • 작성자 10.07.21 10:20

    담비는 지나가는 강아지(오늘은 주로 담비보다 몇배로 덩치큰 녀석들이 많았슴..)마다 짖어대고 난리치고.. 상대편 견들은 모두 점잖게 주인 따라 지나치는데..ㅠㅠ.. 창피해서 원..담비 주인 잘못만나 못 배운티( 미국강아지들은 대부분 트레이닝스쿨 다녀서 예절교육(?) 잘 받아서리 다들 점잖아요.) 내는 건지 원..ㅠㅠ.. 담비도 트레이닝 클래스 들어야하는데 제가 너무 게으르고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도 못 받았봤거든요..암튼 개나 사람이나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요...ㅋㅋㅋ....

  • 10.07.21 11:29

    펫마트라.. 정말 여기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7.21 12:31

    네~^^ 저도 한국에도 펫마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1 12:36

    뉴트라초이스 사료가 올려진데서 찍었어요..ㅎㅎ..여러가지 다양한 사료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회원여러분들이 애용하는 ANF는 없어요, 그래서 전 우리 담비에게 어느회사 제품을 막론하고 올개닉이나 홀리스틱으로 이것 저것 바꾸어가며 다양하게 먹여요.
    근데 궁금하신게 인터넷과 마트의 가격차인가요?... 글쎄요, 전 인터넷쇼핑은 안해서 가격차인 잘 모르겠어요..뉴저지 사는 제 친구가 말하길 인터넷에서 다량구입하면 더 싸다고 한거 같긴해요, 글구 마트에 없는 질좋은 올개닉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선 구입할 수 있다하더라구요..^^

  • 10.07.21 11:53

    정말로 울 나라에도 하루빨리 애견과 함께 쇼핑할 수 있는 마트가 생겼음 좋겠어요 ㅜ.ㅜ 그럼 맨날 갈텐데 ㅎㅎㅎ

  • 작성자 10.07.21 12:37

    전 맨날은 안가는데..ㅎㅎ.. 담비와 코코 필요한거 있을때만 가요..^^..

  • 10.07.21 16:54

    역시 미국은 펫의 나라에요. 울 나라엔 왜 저런곳이 없을까낭...... 사람들의 의식전환과 관심이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울나라도 빨랑 저런 마트가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 빌어봅니다.^^

  • 작성자 10.07.21 22:25

    그쵸?..^^.. 저런 애완동물 전용마트가 생기면 많은 애견인구들이 참 편리하게 많이들 이용할텐데요.. 아직 애견인구가 많지 않아서일까요??.. 수요가 많으면 생길것도 같은데...

  • 10.07.21 18:00

    나도 울 대박이랑 몽실이 쇼핑카트에 싣고 같이 쇼핑 하고 싶돠~~ 넘넘 부러워 ㅠㅠ

  • 작성자 10.07.21 22:26

    대박이랑 몽실이 쇼핑카트에 함께 태워 다니면 너무 이쁠것 같아요..^^.. 안봐도 눈에 선해요.. 그런날이 빨리오길 기대해봐요..ㅎㅎ..

  • 10.07.22 01:22

    돈만 있음 당장 하나 차리고파~ㅋ

  • 작성자 10.07.22 07:27

    ㅎㅎ,, 그쵸?.. 저도 그생각 했었어요..ㅎㅎ.. 근데 아마 한국에서 돈많은 사람도 많을텐데 안차리는 이유는 펫 사업으론 돈이 안될것 같은가보죠...

  • 10.07.22 02:16

    보자마자 우와우~~!~ 역시 나라가 크니까 다 크근요~~ 우리나라 마트랑 비교가 안돼네욤 ㅠ.ㅠ

  • 작성자 10.07.22 07:28

    애완동물 전용마트라 펫 전용물품만 있어서 그래요..ㅎㅎ..

  • 10.07.22 09:01

    우와. 펫마트!!!!!!!!!!!!! 로또 당첨되서 하나 차리고 싶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7.22 22:37

    네~, 꼭 로또 당첨되시길 빌어요..ㅎㅎ.. 당첨되시면 차려주세요..^^

  • 10.07.22 14:59

    와...펫마트가있따니....진짜 한국에도 있었으면 하네요..저렇게 같이 장도 보는게..~~꿈같네요

  • 작성자 10.07.22 22:40

    그쵸? 저도 예날에 한국에 있었을때 울 초롱이 데리고 이마트 들어가려다 저지당해서 못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울 초롱인 진짜 미니핀중에서도 너무너무 작은 아가였는데도 말이죠...여긴 펫마트라도 아가들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쇼핑할 수 있어 좋아요..ㅎㅎ..

  • 10.07.22 16:31

    햐~~~펫마트라 강쥐랑 동반 쇼핑두 가능하군요~~~정말 부럼.....우리나라는 아마 펫마트...그렇게 많은 돈은 벌지 못할거예요~~^^ 진짜 가보구 싶네요~~~

  • 작성자 10.07.22 22:44

    제말이요..ㅎㅎ.. 한국은 아마 그래서 펫마트가 생기질 않는걸거에요... 여긴 물에빠진 강아지 한마리 구하기위해 911 응급구조대 헬기까지 동원해서 구조할 정도로 견을 사람만큼이나, 아니 어쩔땐 사람보다 더 위하는거 같단 생각이 들정도의 나라이다보니 저런 펫마트도 여기저기 있을 수 있는거겠죠...

  • 10.07.22 19:55

    요긴 어디야 나도 가봐야지! 하는 순간 무너지는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보고 싶어요. 우리 호두보다 제가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7.22 22:45

    아유!~ 이쁜 호두랑 펫마트에서 함께 쇼핑할 날이 빨리오길 기대해봐요..ㅎㅎ..

  • 10.07.23 15:07

    전 왜 이걸 오늘에서야 봤을까요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마트도 크고....
    저 마트 구경하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거기에 애견마트라면 저 눈돌아갈텐데...ㅠ
    제가 리디아님 댁에 놀러갈일 생긴다면 꼭 펫마트 구경시켜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비 너무 해맑아요^^

  • 작성자 10.07.23 22:34

    네~ 그럴게요, 나중에 놀러오신다면 저 펫마트 꼭 구경해요..^^..

  • 진짜 애완견이랑 같이 쇼핑할수 있는게 젤 부러워요ㅠㅠ
    카트도 발 안빠질정도로 촘촘하고ㅠ 우리나라 카트는 허벅지까지 낑길듯.ㅠ

  • 작성자 10.07.23 22:33

    근데, 울 초롱이 살아있을때도 데려간적 있는데 초롱인 발이 너무 작아서 저 구멍에 빠져서 카트에 못태웠어요, 그냥 제가 안고 다녔더랬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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