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메달수의 변화와 국가별 순위가 엄청 달라졌습니다. 놀랄만한 일입니다.
결국은 예상되었던데로 중국의 1위로 독주가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한국이 2위이며 일본의 3위로
급부상이 그 어느해처럼 도약하여 우리가 질 수 있다는 현실 가능에 긴장해야 할 것 같다.
국가별 금 은 동 계
중 국 26 14 18 58
한 국 14 15 16 45
일 본 13 13 16 42
북 한 3 3 4 10
위 결과대로 북한도 애써서 체면 유지는 해나가고 있어 큰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시안 게임중에 불상사가 발생이 있었슴이 발견되어 체면을 좀 구겼습니다.
아시안 게임의 상징임 성화가 개회 이튼날 잠시 꺼지는 일이 발생되어 연기만 올라오는 현상이 있어서
재 시동을 했다하구요, 그로 인하여 배트민턴 경기장에도 절전되어 망신을 당했다 하니 조직위원회의
운영체계에 가슴이 터지니 분발 있으시길 바랍니다. 성화가 상징하는 표상의 의미를 안다면 절대로
있어서는 않될 일이 일어났습니다.경각심을 가지도록 좀 잘들 하세요.
선수들이 맛있게 먹어야할 점심 도시락이 쉬어 빠져서 살모레라균등이 발견되어 전량 폐기 시켰다는 사연,
선수촌 아파트에 창문 모기장을 설치하지 않아서 모기떼 극성에 잠 못 이룬다는 점도 야단이라는데..참...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된다 말인가 ? 손님 불러 들려놓고서 이 수준밖에 않되나? 가슴 아프다.
경기력 측면에서보면 일본이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발전되었습니다.
그 언잰가는 우리가 일본에게 금메달 획득수와 순위가 한참이나 떨어저 따라잡을 힘이 엄감생심 이었는데
이제는 앞서가는 체육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에 감사를 느끼는 바이나 올핸 이상기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본의 준비와 능력이 날로 발전되어 우리를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함이 어느 경기에서건 발견되곤합니다.
수영종목에서,유도에서도 웬지 불안함이 앞서네요,경계하지 않는 사이에 많이 발전되었슴을 느낍니다.
우리가 너무 자신만만하고 교만해 한것은 아닌지 되돌아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경기에선 우리 선수단이 메달밭을 헤매며 땀을 흘려 금메달로 보답할 것을 믿으며 이만 접습니다.
오늘 밤부터 태풍 '풍윙"이 올라오면서 많은 비를 동반한다 하오니 안전경계하시고 사고 없으시길 바람.
체력은 언제나 국력입니다. 우리들도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마시고 열심히 자기체력관리하세요.
첫댓글 우리는 응원으로 기록에 감사하고, 선수들은 교만하지 말고 힘모아 선전 합시다. 감사.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이번 태풍에 많은 비가 온다하니 걱정이 앞서고 비상대기해야 될것같소.
우리 살아 가면서 삼가해야 할 것 중에 " 교만 "이라는 우리 마음속의 적을 항상 경계해야 되겠지요? 감사!
성님아! 걱정말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아이가 알것제..호호호 감사.
"호사다마(好事多魔)" 라 했어요. 좋은 일에는 꼭 안 좋은일이 꼽사리 끼는 법 아니겠습니까 ?
더 이상 실수 없도록 조심, 또 조심이 최선의 방책이라 봅니다.
아이구 챙피 챙피야,,,,성화,절전, 식중독;살모레라균(점심도시락) 모기창살.;모기떼침투...한두가지도 아니고 내일이 무섭습니다.
동춘성님, 이런 내용들 어디 기사에
나왔나요? 휼륭한 패늘 이십니다.
북한응원단 시비 걸어 못 오게 할 때부터 알아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