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 甲 癸 壬
丑 申 丑 辰
61 51 41 31 21 11 0,8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丁巳/癸酉40 정사 대운 계유년에 신경착란이 일어나, 치료하느라 빚이 쌓였다.
戊午/壬午49~癸未50 무오 대운 임오년과 계미년에도 여전히 파모(파재)했다.
* 건상비술에 나오는 명례입니다. 원문이 대운수를 8로 기록했는데, 이게 오류가 있어서 교정했습니다.
조후 말씀입니다.
"팔자는 스스로 추위나 더위를 느낀다."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위 명주는 정사 대운 등에서 크게 발달했어야 하는데, 원문에는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갑인, 을묘 대운에도 곤고했다고 적혔습니다.
명운을 간명할 때 과연 조후를 운운해도 되는 건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건상비술
庚己戊丁丙乙甲 運 ..... 乙甲癸壬 乾1952年12月19日丑時
申未午巳辰卯寅 八 ..... 丑申丑辰
甲申日元丑月生,年月雙透壬癸,出身貧寒之家可知,初運雖行甲寅、乙卯,也難免生活困苦,丙辰運,丙火無燃焰之木,依然辛苦貧窮無疑,大運丁巳,丁壬相合,流年癸酉神經出現錯亂,爲治此病,負債累累,大運戊午,流年壬午、癸未,依然破耗異常,雖行火土之運,終因流年無助,也是枉然。雙丑夾日,總歸命主一生難脫離疾厄之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