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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정의:과실인 복숭아가 달리는 나무를 우리는 흔히 복숭아나무라고 부르지만 이나무의 정식 명칭은복사나무로서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입니다. 다른말 도,도화수, 선과수,선목등의 다른이름이 있습니다 .산복숭아가 달린열매를 나무의 정식명칭은 산복사나무입니다 .복사나무의 학명은 PRUNUS PERSICA (L)BATSCH 이며 산복사나무와 산복사나무의 학명은 prunus davidiana (camere)franch.입니다 복숭의 원산지는 중국으로 실크로드를 통해 페르시아. 유럽으로 전파되었으며 품종개량을 한 복사나무가 우리나라로 들어온 건 1906년경입니다. 1906년 이전에 야생복숭아는 아주 작고 1906년이후에 개량된것 크기가 좀큽니다 / 효소담금법 1:개복숭아 손질법 잔털이 많았서 양파망에 넣은 채로 문지르면됩니다. 소다나 파이킹 파우다를 적당히 놓고 반나절 또는 하루밤 두었다가 씻어내면 잔털이 쉽게 제거됩니다 저는 잔털제거안하고 그대로 담금합니다 약용을 설때 개복숭아 8:2 9:1로 비률 건강을 위해 담금할때 1:1 담금하고 1주일에 1번식 저어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일부 설탕이 응고됩니다 .90 100일 숙성시킵니다 맛을 보면 압니다 90일이나100일 지나서 개복숭아 과육을꺼내고 다시3개월에서 1년이상 숙성시킵니다 개복숭아 과육은 다른과육보다 빠르게 숙성됩니다.숙성기간이 넘으면 술로되어버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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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okenzyme"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63DF3A532A8A8933C43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3DF3A532A8A8933" width=374 actualwidth="374" exif="{}" data-filename="효사모 베너.gif" id="A_2563DF3A532A8A8933C434"/></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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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버 감사합니다.올 해 담금햇는데 물도많고 거품이 많고 액도 많아요.개월수는 모르겟고
지금건지걸르는게 나을까요? 술이 된건지 알콜냄새가많이납니다.
어찌하면 좋겟는지요.바쁘시겟지만 정중히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90일만에 건져요 세콤달콤하면 건져내세요 알콜 냄새 조금나는데 올해것면 올해개복숭아 5월초에 담금해도 7월말에 건져내야 하지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셔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