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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수리 케이지
수리타 추천 8 조회 475 20.09.10 23: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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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0 23:50

    첫댓글 눈물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과 그리움은 더 진해지네요.
    잊고싶어요 너무 아파서요.

  • 20.09.11 01:18

    사진 한장 보는데도 마음이 먹먹해져 옵니다...ㅠㅠ

  • 눈물 나네요...감히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기에...어떠한 위로의 말이 선뜻 생각나지는 않지만...남은 아이도 알더라고요..그 마음을..그리고 같이 힘들어하고요...남은 아이 또리를위해서 기운내세요...,

  • 20.09.11 09:57

    토닥 토닥 울지마세요..

  • 20.09.11 10:01

    기운내세요...ㅠㅠ

  • 20.09.11 10:29

    그리운 마음은 백번 이해해요..얼마나 힘든지도..
    보고 있으면 더 힘드실텐데..ㅠㅠ
    수리타님 힘들어하는거 또리도 느낄텐데..힘내세요~

  • 20.09.11 13:27

    전 맨처럼 울집올때 가져왔던 인형한개 잘 입던 옷 하나 태워줬어요 주사기 남은 약등 자잔한물건은 상자한개에 잘 보관했네요...
    앞으로도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또리와 함께 조금씩 나아지실꺼예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2 23:01

  • 20.09.11 17:25

    같이 울어 드릴께요...

  • 20.09.11 17:29

    우리나비는 치매약 갑상선약 구토억제제 약 투성이
    제가 직접 놓던 수액주사액에 주사기에
    이번에 49재보내고 처리하려했는데 가슴이 아파서 그냥 가지고있어요.
    힘드신 마음 너무 잘알아요
    우리 애기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20.09.12 23:18

    항상 보내면 슬퍼요.
    아쉽기만 하고..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울고만 있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예요.
    좋았던 기억으로 자신을 그리워하길 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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