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헤딩 마무리에서도 데포가 킨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죠... 데포는 정말 헤딩경합을 전혀 안 하지만 킨의 경우 헤딩경합으로 떨궈주는 것은 못 하지만 헤딩 슛은 가능할 수준의 탄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마르틴스를 영입한다면 데포는 방출될 듯 합니다. 위의 님 말씀대로 공격수 4명이 없이는 시즌 꾸리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스몰 선수를 세명이나 데리고 있을 이유는 없거든요. 역할이나 플레이도 겹치고... 오히려 제 생각에는 베르바토프, 킨이라는 빅 스몰에 리 바나드같은 어린 타겟형과 마르틴스를 데려올 경우 마르틴스, 아니면 기존의 데포를 이용해서 시즌을 꾸릴 듯...
첫댓글 마르틴스가 온다고 해서 데포를 방출하지는 않을듯합니다. 컵대회,리그등을 소화하려면 적어도 공격수 4명으로 돌아가면서 돌려야합니다... 만약 4-3-3으로 전환한다고 하면 데포의 방출도 고려해봐야하겟네요...
결정적으로 헤딩 마무리에서도 데포가 킨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죠... 데포는 정말 헤딩경합을 전혀 안 하지만 킨의 경우 헤딩경합으로 떨궈주는 것은 못 하지만 헤딩 슛은 가능할 수준의 탄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마르틴스를 영입한다면 데포는 방출될 듯 합니다. 위의 님 말씀대로 공격수 4명이 없이는 시즌 꾸리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스몰 선수를 세명이나 데리고 있을 이유는 없거든요. 역할이나 플레이도 겹치고... 오히려 제 생각에는 베르바토프, 킨이라는 빅 스몰에 리 바나드같은 어린 타겟형과 마르틴스를 데려올 경우 마르틴스, 아니면 기존의 데포를 이용해서 시즌을 꾸릴 듯...
3톱을 이용할 경우에는 아론 레논이라는 오른쪽 윙포의 적임자가 있기 때문에 굳이 킨, 데포, 마르틴스를 다 데리고 있을 것 같지는 않구요.
솔직히 데포는 더 컸어야한다.. 너무 성장이 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