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559335A1C22661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어머니와의 대화를 공개했다.<br /><br />27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대화, 자랑하는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메신저로 나눈 대화 캡처본을 게시했다.<br /><br />캡처본에 따르면 한서희는 “여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현실과 아픔을 눈꼽만치도 모르고 그저 말 그대로 ‘한국남자’의 마인드로 자신이 정한 잘못된 페미니스트 정의로 여자들을 그저 깎아내리고 있다”며 “이게 잘못됐다는 거야. 그리고 내가 반박하니까 제대로 반박을 하지는 못할망정 마약으로 날 저격하고 조롱했지, 그게 바로 한국남자의 수준이고 또 지금 한국의 현실이야”라고 말했다.<br /><br />이어 그는 “평론가가 유아인을 저격했을 때는 유아인은 ‘예의바른’ 모습으로 평론가와 대화를 했어”라며 “근데 지금 유아인이 날 대하는 태도를 봐 완전히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여자들은 더 화가 난거고, 사람들은 요점을 몰라,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소리를 내고 화를 내고 있는지”라고 유아인을 언급했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FBE335A1C22A110'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어 한서희의 어머니는 “니 말이 다 맞다”고 답했다. 이어 “넌 정말 그동안 여자들이 포기하고 같은 여자끼리도 당연시하던 대단한 일들 다루고 있어, 정말 혼자가 아니고 너의 행보에 고마워하고 함께 힘내고 분노하는 수많은 사람을 용기낼 수 있도록 해줬어”라며 “지금껏 이런 문제를 거론조차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란 걸 깨닫게 해줬어. 고맙다. 잔다르크다 너갚라고 답했다.<br /><br />한서희는 또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전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범죄를 저지른 한 사람일 뿐일 수도 있다"면서 "그 범죄자라는 타이틀이 내가 당연히 안고 가야하는 사실이고 문제지만 때론 힘든 것 같다"고 고백했다.<br /><br />그러자 한서희의 모친은 "맞다. 벅차고 힘들다"고 공감해주며 "그럴 땐 엄마가 안아줄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엄마도 앞으로 페미에 대해 더 공부할게"라고 다짐하기도 했다.<br /><br /><br /><br /><br /><br /><br /><br />윢갑도풍자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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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 본인의 주장에 대항하는 논리적인 대답에는 대답도 못하고 무시하면서 자신의 대답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단순히 자신이 마약전과범이라 무시한다 하는거?? 사회를 나가도 아니 친구 사이에만 봐도 수없이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들 천지인데 무조건 나랑 다르다고 이 사람들은 나의 옳은 주장을 안듣고 대화를 하지 않아 하는건 너무 본인 위주생각아님..?ㅔ
관심 안주는게 답임.
할줄 아는게 없고 얼굴 좀 반반해서 연예계 진출 해볼까 했는데, 연습생 신분에서 마약 크리 터지면 그냥 업계 매장임. 그것도 대마가 아니라 lsdㅋㅋㅋ
저렇게라고 관심 받고 싶은거임. 관심 안주면 말라 죽을 듯
화형ㄱㄱ
책을 안보니 잔다르크가 어떤인물인지모르지 그냥 화형당한것만알듯
잔다르크?
니가 여자니까 고추드립해도 이정도인거야..뇌가 없구만 남자가 했어봐라 ㅋㅋㅋ 매장수준이지
잔다르크 명예훼손
진짜 멀쩡하게 데뷔했으면
집중 오지게 받을 상인데
왜 저렇게 됐지
조롱은 무슨.. 제발 범죄자답게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
걍 약쟁이.. 그것만해쓰까..
애초에 마약을 안 했으면 안 까일 일이었쬬.. 진짜 자기가 좋다고 히히덕 거리면서 마약해놓고 이제와서 지껄이는 수준이라니...
머리에 든게 없나
이런 x같은 가정이 나보다 떵떵거리고 잘사는 대한민국ㅠ
논리가ㅋㅋㅋㅋㅋ
관종도 이런관종이 없네 ..세상에나 ...
어그로 끄는 법을 잘 아네
아니 ㅋㅋㅋㅋ 본인의 주장에 대항하는 논리적인 대답에는 대답도 못하고 무시하면서 자신의 대답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단순히 자신이 마약전과범이라 무시한다 하는거??
사회를 나가도 아니 친구 사이에만 봐도 수없이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들 천지인데 무조건 나랑 다르다고 이 사람들은 나의 옳은 주장을 안듣고 대화를 하지 않아 하는건 너무 본인 위주생각아님..?ㅔ
응 뽕쟁이
뺑소니한 사람 뺑소니로 조롱하고 성추행한사람은 성추행으로 조롱하고
마약범죄자는 마약으로 조롱하는건데 그게 무슨 문제지 ㅎㄹ
엄마 말씀이 어휴 저거 또 지랄이네 하면서 호응 안 해주면 또 사고칠까봐 그래 니가 맞다 맞아 그런 느낌인데ㅋㅋ
만약에 진짜 저 어머니가 공감이 됐으면 같이 신나서 남자란 족속이 어떻고 니 아빠가 어떻고 니 할아버지가 어떻고 이랬을 듯
응 약쟁이
하지마 제발 부끄러워
우리앤 착한데 친구를 잘못사귀어서...
약쟁이보고 약쟁이라 한게 잘못된건가?
약빨고 얘기한건가
약다르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싸지른 언행들은 생각 안하고 ㅋㅋㅋㅋ 범죄,남혐조장,성희롱,동성애 조롱 등..
넌 절대 연예계 데뷔 할 수 없다 여론이 이렇게 나쁜데 니 주제에 무슨 데뷔 ㅋㅋㅋ
근데 엄마가 니가 다 맞다 답해준건 그냥 듣기 귀찮아서 넘기려고 해보이는ㅋㅋㅋㅋ
마약햇으니까 조롱할만하지 약쟁아 니성별이고뭐고가 문제가아니고 약빨앗자나ㅋㅋㅋ
아직도 약 하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