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발동기 주식회사(본사:시즈오카현 이와타시)는, 야마하 독자적인 오토매틱 기구 「YCC-AT*」를 갖추는 신엔진을 퀄리티감 넘치는 「심리스&로 셰이프」보디에 탑재해, 쾌적한 주행성을 달성한 250 cc스쿠터의 신제품, 야마하 「마제스티 YP250」를 2007년 5월 31일부터 신발매 한다.
이번 「마제스티 YP250」는 <Stylish and Emotional Majesty>를 키워드에 신개발 한 모델로, 거리에서의 취급하기 쉬움과 실용성, 그리고 높은 주행성을 오리지날리티가 있는 스타일에 조화시켜, 차세대 빅 스쿠터 기준을 제창하는 신제품이다.주된 특징은, (1) 오토매틱의 변속 특성을 3 패턴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YCC-AT」, (2) 신엔진과 신프레임, (3) 듀얼 오픈의 시트하 수납 스페이스, (4) 보디 파트가 매끄럽게 연결되는“심리스&로 셰이프”디자인 등이다.
*YCC-AT:Yamaha Chip Controlled-Automatic Transmission/야마하·팁·콘트로르드·오토매틱·트랜스미션
【Deep Red Metallic K(Red)】
【Dark Purplish Blue Metallic L(Blue)】
【Greenish White Cocktail 1(White)】
【Dark Blueish Grey Metallic 8/Dark Bluish Gray Metallic 8(Gunmetal)】
【Black Metallic X(Black)】
―각부 상세 설명-
【스마트 키잉시스템】
스마트 키를 몸에 익혀 가까워지면, ID조합에 의해 오너를 식별.휴대 전화나 PC의 기동 버튼을 누르도록(듯이) 메인 스위치를 원 푸쉬 하는 것만으로 마제스티는 작동합니다.메인 스위치를 ON 하는 것으로 핸들 락이 자동적으로 해제.ID조합 권내에 들어가면, 버튼 조작으로 메인 트렁크, 좌측 프런트 트렁크의 락 해제 을 할 수가 있습니다.스마트 키잉시스템은, 키 실린더 그 자체가 없는 것으로부터 도난 억제의 효과도 높은 시스템.게다가 시트 락의 해제나 앤서 백 기능도 원격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신설계 3련미터 패널】
스포티한 3련미터에는, 오일이나 CVT 벨트의 교환 시기를 주행거리로 알리는 여행 기능이나, 리저브가 되고 나서의 주행거리를 적산하는 퓨엘 여행 기능등도 탑재.또, 어시스트 주행시의 모드 상황이나, I-Shift 사용시의 상황도 표시합니다.
【듀얼 오픈 시트】
프로그래시브 비 보트 마운트에 의한 레이아웃 혁신이 약 60 L라고 하는 대용량 메인 트렁크를 실현.후르페이스헤르멧트 2를 넣어도 여유가 있습니다.또, 전후장 107 cm이므로, 피싱 라드등이 길이가 있는 것도 수납 가능.시트는 라이더측 전방과 텐덤측 후방의 양사이드에 열리는 듀얼 오픈 타입으로, 전개로 하면 거의 플랫한 메인 트렁크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또, 텐덤 측에는 돌풍등에서 시트가 돌연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락 기구도 갖추었습니다.스마트 키는, 원 푸쉬로 락 해제할 수 있고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좌측 프런트 트렁크는 바이블 사이즈의 시스템 수첩등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의 용량을 확보.개폐는 센터 콘솔의 오픈 스윗치 A를 원터치 할 만한 스마트함입니다.또, 이것들 트렁크의 개폐 필링에도 구애되어 극소 유압 덤퍼등을 채용한 것 외, 스윗치류의 조작 필링에도 배려한 설계를 실시해, 라이더가 접해요 두일까 순간에도, 프리미엄 퀄리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신설계 수냉·SOHC·단기통·4 밸브 엔진】
오토매틱으로서의 기본 성능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서, 우선, 엔진 특성은 중저속역으로의 퍼포먼스를 중시.최고 출력 14kW(19PS)/6,500 r/min, 최대 토르크 22 N·m/5,000 r/min로서 경쾌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DRIVE 모드」로 인 나무다 다투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게다가 suction 비 스톤 병용의 FI(퓨엘 인젝션)가, 라이더의 의도를 퍼낼 것 같은 리니어인 리스폰스를 실현.동시에 뛰어난 환경 성능에 공헌하고 있습니다.게다가 도금 실린더나 알루미늄 단조 비 스톤의 채용으로, friction 로스의 저감을 실현.그 주행 필링은 250 cc라고 하는 배기량의 개념도 넘은 퀄리티입니다.또, 신방진이론에 의해, 크랭크와 바란스를 야마하 독창의 제원으로 만들어 , 진동에 의한 엔진 유닛의 움직임을 최적 제어.엔진 유닛을 프레임에 직접 현가 하는 프로그래시브 비 보트 마운트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YCC-AT】
갖고 싶을 때에 갖고 싶은 파워를 공급한다.스포츠 오토바이와 같은 주행을 오토매틱이고 실현되는 혁신적 메카니즘이 YCC-AT(야마하·팁·콘트로르드·오토매틱·트랜스미션).야마하의 전자 제어 기술의 개발 테마 「G.E.N.I.C.H.」에 의한 이 신기능이, 오토매틱의 세계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다만, 여기에는, 1속, 2속이라고 하는 개념은 없습니다.있는 것은, 무한대가 달리는 즐거움 만.I-S(인텔리전트·시프트) 시스템은 주행 모드에 따라 YCC-AT를 컨트롤 해, 파워 특성, 구동 특성을 변화시킵니다.씬을 선택하지 않고 쾌적하고 부드럽게 저연비로 달릴 수 있는 「DRIVE 모드」, 파워 밴드를 살린 리니어인 주행을 즐길 수 있는 「ASSIST I모드」, 「ASSIST II모드」의 3개의 주행 모드를 준비.핸들 오른쪽의 MODE 스윗치로, 주행시도 자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ASSIST II모드」는, 민첩한 액셀 조작에 의해 크고 시프트 다운시킨 후, 자동으로 유단적으로 시프트 올라가는 가속감을 얻을 수 있는 「I-Shift UP(인텔리전트·시프트·업)」를 갖추고 있습니다.또, 모든 주행 모드에 대하고, 핸들왼쪽의 I-S스윗치 하나로 스포츠 오토바이와 같이, 뜻대로 시프트 다운에 의한 엔진 브레이크나 강력한 가속감을 발휘하는 「I-Shift Down(인텔리전트·시프트·다운)」기능도 탑재.양디바이스 모두 액셀을 닫아 가면 자동으로 조작전의 주행 모드로 돌아오는 인간의 감성에 친숙해지는 사양으로, 처음이라도 위화감 없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할 정도로 다채로운 주행 패턴을 꺼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프로그래시브 비 보트 마운트】
수납 스페이스나 다리 닿아 성이라고 하는 빅 스쿠터에 요구되는 실용 기능을 향상시키면서도, 모터 사이클의 즐거움인 주행의 차원을 높인다.이 이율배반을 하나의 메카니즘으로서 성립시킨 기술이, 프로그래시브 비 보트 마운트입니다.지금까지의 빅 스쿠터는, 방진링크를 개입시켜 엔진 유닛을 현가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뉴마제스티는, 야마하 독자적인 신방진이론을 이용해 진동에 의한 엔진 유닛의 움직임을 최적 제어해, 그 움직임의 중심점을 현가점부근에 집약하는 것으로, 엔진 유닛을 프레임에 다이렉트에 현가 하고 있습니다.이것에 의해서, 저중심화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차체 리어 회전의 스페이스를 살려 모노크로스사스펜션을 채용.이것에 의해, 코너링이나 레인 체인지, 텐덤 주행시등에서가 뛰어난 조종 안정성과 상질의 주행 필을 획득했습니다.시가지로부터 고속까지, 여러가지 씬에 대해 여유와 스포티함을 겸비하는 이차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주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서스펜션】
리어에는 뛰어난 감쇠 성능을 발휘하는 라드지름 14 mm의 모노크로스사스펜션을 탑재.쇼크 유닛을 차체 우측의 엔진 표면에 마운트하는 것으로 매스의 집중화에 공헌해, 차체 안정성이나 조종성, 수납성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프런트에는, 이너 튜브지름 33 mm의 프런트 포크를 단조 언더 브랙킷에 마운트.강성의 높이에 가세해 캐스터/트레일의 세팅을 졸이는 것으로, 안정성과 뉴트럴인 핸들링 성능을 고차원으로 밸런스 시키고 있습니다.
【타이어】
시가지에서의 경쾌한 처리와 안정성, 승차감을 고차원으로 밸런스 시키기 위해, 프런트 타이어는110/90-13을 장착.리어에는 국내 12 인치 타이어로서 가장 와이드인140/70-12을 채용하고 있습니다.휠은 경량인 6개 스포크 타입의 알루미늄제 캐스트 휠.브레이크 시스템은, 프런트가 이경 2 포드 캐리퍼와 외경 267 mm브레이크 디스크를.리어에는 외경 245 mm브레이크 디스크를 각각 채용.뉴마제스티에 적당한 제동력과 취급하기 쉬움을 발휘합니다.이러한 밑주위가, 어떤 때라도 스마트함을 어지럽히지 않는 주행의 미의식을 낳고 있습니다.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세금 포함 702,450엔(세금 별도 669,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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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부분 느낌이 묘하네용
엑박뜨는뎅 ㄷㄷ
많이 변했네요~ 개인적으론 Skywave(버그만)가 더 좋았는데.. 이거 직접보믄 맘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옆모습은 막삼 필이 나는군요. 근데 탬덤자는 좀 불편할거 같네요. 발판이 접이식이라..
막삼보다는... 훨 나은데요..ㅎㅎㅎ 막삼하고 비슷한 가격에 국내에 풀리면 괜찮을 듯 하네요..^^
퍼가겠심다..ㅋ
사진은 사진일뿐 실물 봐서 안이뿐거 못봤습니다 ^^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스크랩좀 할께요..^^
한 900만원 오버할것 같은데-_-;;; 예쁘긴 예쁘네용~ 함 타보고 싶다..
70만엔이면 환율 계산하면 600만원대일것 같은데 울나라까지 넘어오는데 굉장히 비싸지네요....
오 헤드라이트 혼다 레전드 꺼랑 아주 흡사 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