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문정희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혼자 흘러와혼자 무너지는종소리처럼온몸이 깨어져도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그 깊이를 살며혼자 걷는 이 황야를비가 안 와도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얼음 번개그대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꽃잎우표
첫댓글 고독 문정희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혼자 흘러와혼자 무너지는종소리처럼온몸이 깨어져도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그 깊이를 살며혼자 걷는 이 황야를비가 안 와도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얼음 번개그대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고독 몰라요 늘 바삐 살다보니요 여유를 좀 누려 볼려고 하면 한아름의 해결할 문제 거리가 생기더라구요그리 살아야 할 인생인가봅니다.
고독을 즐기며 '고독을 찾아서 고독한 여행을 할때면 삶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게 되더이다
첫댓글 고독
문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고독 몰라요
늘
바삐 살다보니요
여유를 좀 누려 볼려고 하면
한아름의 해결할 문제 거리가 생기더라구요
그리 살아야 할 인생인가봅니다.
고독을 즐기며 '
고독을 찾아서
고독한 여행을 할때면
삶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게 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