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화재의 인물 유남종이란 제목의 글이 어느신문에 실려있어. 꿈을 꾸고 난 후.잊어버릴까 봐.이 글을 밤에 썼습니다.
유남종 아들은 남이 잠자고 있을 때 매벽 5시에 일어나 물걸래 마룬 걸래질를하고 거실 복도 화장실을 청소하고 현관 밖을 청소하고 승강기 2대 15층 모든 집 현관밖을 바닥 천장까지 청소를 해 줌니다 8층에 사는 분이 가을 김장할 때 감사하다고 무을 갖다줘. 깍두기를 손수 담아 먹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매일 하는 것을 보고 조금만 해라 몸살까지나 입술이 부르터 몸살나서 우리 집만 하라고 하니 말 안 듣고 하는 말이 아래층 위층 현관밖에 먼지가 우리집에 들어오니 해야 된다고 말을 하고 입술이 부르트고 몸살까지 나 병원에 다니면서도 매일 합니다. 말일 길이 없습니다.
우리동은 80대 고령 여자 할머니가 아들 병원비 벌기 위해한다고 하여 그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고 새벽에 일어나 일찍 일을 하면 건강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막을 방법이 없네요
운동하는 샘치고.매일 고집 뿌리고 청소를 합니다
부모 봉양한다고 직장도 포기하고 90세 어머니와 89세 아버지를 위해서 몸 바치고 산다고 직장 포기하고 부모를 봉양합니다.
부모가 요양병원에 있으면 그 비용이드니 집에서 부모를 지극정성 간호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가 봄니다.
어머니는 2020년 1월부터 역육성 식도염으로 순천향병원에서 입퇴원을 3번하고 지금 누워 소대면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목욕과 옷을 3일에 한 번씩 가라 주고 안아서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시킵니다. 저녁에는 다리가 아프다고 말을 합니다.
3시에는 보조기 이용 걷기운동과 찬송가를 30분 부르고 매일 3식을 7분도 현미 보리 조 찹쌀 잡곡 된죽를 만들고 호박나물 된장두부찌개 조기찜 김 밥상을 자려주고 식사후에는. 치솔 준비해주고 물를 줌니디 아버지는 저녁 4시 식사후 전신 마사지를 해주면 하루 일과는 끝마치고 그리고 목욕을하고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늘 부모는 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 번 밖에 사는 삶을 부모를 위해 사는 아들 유남종입니다. 칭찬 해해주고 싶습니다. 장 장노가 주선해보겠의다고 말하니 소문나면 안 된다. 급구 반대하여 못하고 있습니다. 소문없이 일을하는게 좋다고.말을 합니다
벌서 3년이 되여 이제 반찬도 잘 하더군요. 손수 김장도 하고 깍두기를 담고 무 소고기 국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잘 만드는 1등 조리사가 된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7분도 현미를 8포를 11가 택배로 딸 친구 세입자. 나눈 일이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아 가는가 봅니다.
깍두기 담아 독거노인에게 아버지 몰래 갔다 주고 쌀도 한포대 갔다. 주었는데 아버지가 독거 노인집 마실가서 무심이 노인이 말을 해 아버지가 알게 되었습니다.
남이 보지 않은 곳에서 일을 묵묵히 일하는 유남종 입니다. 알리지 말라고 아들은 말을 합니다.
저는 오늘 폭로하는 것입니다. YouTube 유기환 Facebook 카톡 다음카페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에 이글을 써서 알이고 싶습니다.
24년 2월 13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첫댓글 만고효자 군요 요즘 이런 분 없는 세상이라 이상하다는 느낌조차 들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