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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췌장암 사망
인당 전우창 추천 0 조회 263 24.03.28 10: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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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0:38

    첫댓글 억부로 봐볼게요
    신강하여 시가 없으니 일단은 일지 자수가 억부용신 입니다

    극태강한 사주가 흠이며
    월지 진토가 자진합으로 토극수로 진토가 제일 큰 병입니다

    다행인것은 용신이 일지에 앉아 있는 것이고

    그래서 아마도 배우자 덕도 있었을 것이고

    을축대운부터는 을목. 운으로 직장생활. 하였을 것이고

    대운 갑자를 만나 진토가 자자진으로 쟁합이 되니 완전한 합이 깨저서 용신 자수가 살아나니까

    이때부터 돈이 불기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 24.03.28 10:34

    계해대운도
    계수의 돈은 전부가 뜯기는 돈이지만
    해수의 돈은 일부가 남으므로. 저축하였을 것이며

    임술대운
    천간으로 억부용신 임수가 왔으나 토들에 의해 없어지고. 술토가 단하나 밖에 없는 용신 자수를 토극수 하니까

    몸과 재물에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 작성자 24.03.28 11:12

    (子+子+辰)의 합이 되는 것에 대해

    이걸 왜 합이 깨어진다라고 보는지
    좀 의아합니다.

    합에 합이 더해지면 더 크게 뭉치는 법일 텐데 말입니다.
    합이 겹친다는 건
    체구가 더 늘어난다는 거 아닐까요?

    실생활에서 봐도
    한 남자와 두 여자가 합이 되면

    세 사람이 합이 되는 것이며
    그게 합이 깨어지는 모습인 건 아닐 거 같습니다.

  • 24.03.28 11:53

    @인당 전우창 실생활에서도
    이대일. 삼대일의 합은 완전한 합이 안됩니다

    일대일은 완전한 합이 되지만 ,주위에 합을 방해하는 방해꾼들이 있으면 일대일 합도 완전한 합을 이룰수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완전한 합거가 안된다는 얘기죠

    이대일은 즉 쟁합은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거나 다름없어서 완전한 합거가 되는 것도 아니기에 운에서 온 자수는 자신의 오행 역활을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팔자에서 자진합이 먼저 있는데

    운의 자수가
    팔자 안으로 들어와 보니

    자수가 좋아하는 진토가 있더라 그런데 그 진토가 이미 다른 자수와 짝을 이루고 있더라

    이때 운에서 온 자수는 힐끗힐끗 진토를 바라만 보고. 있을뿐 먼저 이루고 있는 자진합은 깨진 앉겠지요

    진토는 자수와 합을 이루고는 있지만 또다른 자수가 오니까 이 또한 노치기 시러서 눈치보니라고 진토힘은 빠질테고. 그래서 자수가 살아나는 맛도 있고

    운에서 온 자수는
    틈을 노리고
    등으로 운에서 온 자수 만큼의 온전한 백프로 역활은 아니겠지만
    용신역활을 하더라이다 입니다

    임상결과 입니다

  • 24.03.28 12:04

    @채은(무한도전) 자수가 월지에 있었으면
    자자진으로 합수로 봐서 물이 커젔다고 보지만

    자수가 월지가 아니기에
    자신 합수로 보진 않습니다

  • 작성자 24.03.28 12:33

    @채은(무한도전)
    辰과 子는
    합이지만 어디까지나 토극수입니다.

    이걸
    자진합수로 보는 건 현실과 현격한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 24.03.28 12:43

    @인당 전우창 자진합수로 보지 않고 토극수 내지는 합거로 본고 있다고 댓글 했는데
    저의 댓글을 이해를 못하셨나바요

  • 작성자 24.03.28 13:58

    @채은(무한도전) 자수가 월지가 아니라서 합수로 보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셨지요?

    그렇다면
    자수가 월지라면
    자진 합수로 본다는 그런 뜻 아닌가요?

    누가 봐도 그 얘기로 보일 겁니다.

  • 24.03.28 13:56

    @인당 전우창 그렇습니다

    왕지인 자오묘유가 월지에 있을때만 합화로 보고 있지요 지금은요

    그때 가끔은 이마서 깨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8 14:00

    @채은(무한도전)
    그리고 (子+子+辰)은 쟁합이라서 합이 깨진다는 얘기를 서두에 이미 하셨는데

    또 어찌 그걸로 "합수....."를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벌써 합이 깨어졌는데 말입니다.

  • 24.03.28 14:07

    @인당 전우창 올리신 사주에서 자진 합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자자진은 쟁합이라 운에서 온 자수 용신이 합거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진ㅡ자수가용신인데 자신으로 자수가 진토에 합극되어 진토가 자수의 병이라 했고

    자수운이 왔어도
    진토가 이미 자진으로 뭌여 있으니 운에서 온 자수는 진토와 묶이지 않아 자수 역활을 하는 것으로 봐서 자수. 운을 발전운 길운으로 본다는 댓글입니다

    자자진을 합수로 본다는 댓글은 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4.03.28 14:37

    @채은(무한도전)
    제가 본 댓글에는 있었다고 봅니다.

    "자수가 월지에 있었으면 자자진으로 합수로 봐서 물이 커졌다고 보지만"
    이 말씀이 있었거든요.
    아래와 같습니다.


    =====================================
    채은(무한도전)12:04 새글
    @채은(무한도전) 자수가 월지에 있었으면
    자자진으로 합수로 봐서 물이 커젔다고 보지만

    자수가 월지가 아니기에
    자신 합수로 보진 않습니다

  • 24.03.28 14:41

    @인당 전우창 인당님이 올리신 사주는 자월이 아니자나요
    그니까
    이 사주에서는 자진합수로 안보지요

  • 작성자 24.03.28 14:45

    @채은(무한도전)
    제가 올린 사주 얘길 하는 게 아닙니다.
    채은 님께서 직접 쓰신 말씀을 확인해 드리는 겁니다.

  • 24.03.28 14:46

    @인당 전우창 저는 말이 바귀지 않습니다.

  • 24.03.28 11:57

    계해대운중
    계수는 전부 뜯기는이유ㅡ계수가 무토와 기토에게 합극당하고 흡수 당하여 남는것이 없지만

    해수는ㅡ지지에 진토와 축토가 있지만
    진토는 자수와 합하고 있고 자수가 있어서 진토는 해수를 노리지 않고

    축토만 해수를 토극수 하여

    해수를 극하는 토가 축토 한개이고

    습토이니까 해수가 극을 당하고도 남는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자운은 발전운이지요

  • 24.03.28 11:10

    58세 병술년 췌장암 사망아닌가요?
    그리고 이와같은 특수한 격국은
    출생시간 모르면 판독하기 어려워요
    예를 들어 출생시간이
    경신 혹 신유출생시라면......

  • 24.03.28 13:04

    병술년은 58세입니다.

    삼명통회 계산법.. 만육오선생이 아니라,
    왕정광 선생의 계산법입니다.

    왕선생은 약 9백년전인것으로 추정.

    이 계산법에서 놓친 부분이..
    나이 계산을..服中이 아니라 태어난 시점부터 계산한것입니다.

    즉 대운수가 7년 4개월이면 ..
    -1년을 가감해서 대운을 산정해야 합니다.

    즉 태어난해로 부터.. 7년.4개월 -1년=6년4개월로 계산해야 합니다.

    대운은 만나이로 하고
    나이 계산은 한국식 나이 계산을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서로다른 기준점으로 계산하다보니..
    1~2세를 더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는것입니다.


    아마도 왕선생이 이분부.. 착오가 있었다 봅니다.

  • 24.03.28 13:09

    그래서 실제 대운경과가 10개월인데
    3세로 부터 계산되는 황당한 내용이 나오는것입니다.

    또 10진법인데 11이 나오는 ..모순이 발생 하는겁니다.

    2진법에 2가 나올수 없죠?


  • 24.03.28 13:17

    그리고 대운수는 나이가 아니라는 무대포 주장하시는분..

    그냥 무지한 것입니다.

  • 24.03.28 13:38

    또 비유하면 ..

    cm단위로 측정하고 , 결과는 인치로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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