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1편보고 온갖 철학을 짬뽕처럼 섞어놨길래
일루미나티가 또 아는 척 한다고 온~~~~~갖 철학을 아는 대로 가져와서 쓰는구나하고
거의 자면서 봤는데 꿈보다 해몽이네요
제가 이 범죄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거의 모든 것이 영화에 녹아있어서 놀랐네요 (인간=기계)
그렇다고 그들의 개똥철학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두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입력값대로 출력해낼지는 몰라도
인간은 영적인 존재예요.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어요. 육체는 잠시 빌려쓸 뿐입니다. 그 뿐이에요.
(참고로 바바반가는 2111년 인간의 로보트화를 예언했어요. 의미심장하네요..
하지만 이또한 별일 아닙니다. 잠시 빌려쓰는 육체, 로보트가 되든 악마의 놀음에 놀아나든. 우리들의 영혼은 또다시 우리들의 카르마와 여행을 반복하며 충만한 생명을 누릴거니까요. )
https://youtu.be/wa5q5gVzKnI?si=hjCpLbPRZ1BV-QKy
매트릭스 해석한 영상이에요....
우리 피해자들에게,... 정말 간절하게 전하고싶은 말이있어요.. 이 프로그램 안에서는 전달되지 않을 것을 알지만.....
부디 가족과 친구들을 의심하지 마세요........
부디 상처받지 말고 이 프로그램 세상을 이해해주세요.
마음 다치지 말아요.